Oceania Independent 예약

“매우만족. 숙소에 있었던 시간이 얼마 안된게 아쉬울정도. 위치 맘에들고. 콜스에서 숙소까지 200m가 안되서 물이랑 과일사서 숙소올때 무거운데 금방 도착해서 좋음. 아침에 조금 늦게나간날이 있는데 물, 주스, 음료수 등 바구니에 담아와서 필요한거 없냐고 하길래 물달라고 하니 다른것도 프리라고 해서 주스 하나 받으니까 정말 그거면 되냐고 함. 정말 공짜인지 나갈때 정산하는건지 긴가민가했는데 며칠뒤 보증금 100% 취소됨. 아, 수영장갈때 굉장히 비밀스러운 곳에 있어서 가는길내내 여기가 맞나 하면서 갔음. 생각보다 작은데 사람이 없어서 아들이랑 둘이서 전세낸것처럼 놀았음. 화장실 수압괜찮고, 화장실 문 옆 거울이 밖에 나가기전에 옷 점검하기 아주좋음. 거울위에 불이 없어서 화장할땐 화장실 가서 해야함. 옷장이 신발장을 거쳐야 있는게 좀 아쉽지만 침대옆 바닥에 25인치, 26인치 캐리어 두개 펼칠수 있는 공간이 나와서 좋았음. (사진에는 하나만 펼쳐놨는데 두개다 펼칠공간 가능함) 티비...

“무료음료가 제공되지 않았음”

“룸이 진짜 넓어요!! 깔끔하고 위치도 터미널과 가까워서 좋아요 근처에 한국 음식점들이 많고 맞은편에 콜스 있어요 침대는 좀 빠그덕거리고 푹꺼지는편 하루 지나갈때 묵기 좋아요”

“Kind staff was good.”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

“에이스호텔 후기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예약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이 모두 다 친절하고, 서비스가 매끄러웠어요. 룸은 사진과 동일했어요. 다만 방이 넓은편이 아니라 가방을 펼쳐놓을 공간이 부족했어요. ”

“The yellow bus driver to the hotel was kind and the hotel staff was kind. It was good that the minibar was free, and the hotel interior was beautiful. Also, the hotel itself felt like healing in an eco-friendly way. If I stay near the airport again next time, it is a hotel I want to visit again.”

“전체적으로 만족하나 바퀴벌레를 봤습니다 ㅠㅠ 그 후로 잠을 설쳤네요 ㅠㅠ ”

“.”

“잘 지내다 갑니다. 설명잘해주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깨끗하고 취사도구들이 안에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