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 모텔

“찾아가기 쉽고 타우포 호수 근처라서 저녁에 산책도 하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화장실 안에 샤워 후에 따뜻하게 비춰주는 조명?같은게 달려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바깥 문으로 나가면 테이블이 비치 되어 있는데, 옆 방과 보이지 않도록 담벼락 같은게 잘 쳐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

“Staff are great rooms are clean and comfortable ”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시티랑은 조금 살짝 거리가 있었구요 근처에 마트도 있었어요~”

“주차하기 좋고 사진과 같았습니다.”

“깔끔했고 디자인도 좋았구요 에어컨도 좋았어요 아침제공은 해주신다했는데 늦잠때문에 못먹어서 아쉬워요.. 주인분도 친절하시구 호주에 여러 숙소 머물면서 손가락에 꼽을만큼 좋았습니다”

“예상은 했지만 너무 소박한(?) 호텔이었습니다. 큰 기대 않고, 공항에서 가깝고 환승대기하면서 저렴하게 잠깐 머무르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객실 청결도는 만족할 만 합니다.”

“ 넓고 깔끔함 조식은 비추 옆에 대장금이라는 한식당이 붙어있음”

“Great rooms. Great staff. ”

“6일의 숙박으로 개인욕실을 사용할 수 있는 시내 숙소는 비싼 가격으로 트레인과 버스정류장이 가까운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곳을 선택하게 되었다. SUMMER HILL 역에서 도보 7~8분 거리, TOWN HALL 역에서 9개 정거장으로 약 25분이면 가능하다. 시설은 대체적으로 노후되었으며, 더블과 싱글침대가 있어 불편함은 없었다. WiFi는 원활하지 않아, 공항에서 구입한 데이터를 계속 사용해야만 했다. 6일 숙박동안 하우스키퍼는 매일 새로운 수건과 소모품을 전달했으나, 침대정리는 2회에 그쳤으며 바닥청소는 전혀 없었다. 정말 큰 바퀴벌레가 벽을 따라 날아다녔지만 결국 잡지는 못했고 창밖으로 숨어버렸다. 세탁과 드라이를 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있고 각 $4 이다.”

“Great location in the heart of the Claisebrook area of East Perth. Room was clean, shower was good. Defintiely staying there again.”

“호주는 밥을 사먹는 것 보다 소고기랑 닭고기 돼지고기를 울월스나 콜스에서 사서 구워먹고, 요리해먹는 것이 효율적인데, 주방도구랑 키친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 따뜻한 물도 잘 나왔고 가격대비 좋았다. 아그리고 여행상품을 10% 할인해주고 만약 그레이트 베리어리프를 선택하면 픽업서비스까지 해준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