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5분 거리에 Canal City shopping center 가 있어서 쇼핑하기에는 편리했고, 호텔 앞 편이점과 주변이 매우 깨끗하여 체류동안 기분이 좋았음. 하카타 역까지는 도보 약 10분 정도 거리. 단, 호텔 룸이 너무 적어서 처음에는 적응하기 어려웠으나 4일 지내다 보니 있을 만 했음. 창문이 개폐가 안되어 답답한 느낌 였으나 에어컨이 작동이 잘 되어 괜찮았음. 13층에 있는 대중탕이 최고. 사이즈는 작지만 천장이 열려있는 Open bath 는 휴식에 최고였음. 작은 사이즈의 queen size 침대는 안락했음. 특히 조식뷔페는 다양하고 맛도 좋고 5회먹는 동안 질리지 않았음. 후쿠오카에 다시 방문한다면 당연히 이 호텔에 묵을 예정이나 후쿠오카에는 Dining 과 쇼핑 외에는 볼거리 즐길 거리가 가 별로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