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 아파트식 호텔

“4인가족(청소년2명포함)이 머물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행복해지는 숙소입니다 초록잔디와 푸른바다를 바로 볼수있어서 행복했고 아침부터 뭐먹나...? 고민없이 식사가 해결되니 편안하고 좋았어요 간간히 돌아다니는 고양이들이 작은아들과 놀아줬어요 고양이 한마리 데려가고 싶다고 계속 졸라대는통에 미안했어요 ㅎㅎ 썬앤문리조트 머무는동안 아들이 너무 행복했대요 샤워 물살도 쎄서 좋았어요 다음에 제주도 갈때 또 이곳에서 머물고 싶어요 사진도 예쁘게 나옵니다 ”

“스튜디오 타입으로 침대 외 작은 테이블, 식기와 조리기구가 비치되어져 있으나 음식을 해먹진 않았어요. 조식을 정성껏 차려줍니다. 룸과 조식 식당에서 보이는 경치가 예뻐요. 저희는 올레길 걷기가 목적인 뚜박이 여행자라 대중교통 이용했는데 위치가 편리하지 않았네요. 렌트카 이용하면 별 문제되지 않아요. ”

“ 협재 해수욕장에서 그리 멀지 않아서, 구경에 불편함이 없었어요. 급행버스 환승 정류장까지는 15분 간격의 순환버스 타서 갔고요. 바다가 보이는 가성비 좋은 펜션형 숙소라 평하고 싶네요!”

“어르신들과 아이들 모시고 다녀온 여행이었는데 숙소 컨디션도 좋았고 셀프 체크인 체크아웃이라 너무 편리했습니다. 다만 편의점이나 음식점이 근처에 없고 배달이 안된다는게 단점이라 먹을건 넉넉히 미리 챙겨두심 좋을듯 합니다. 다음 여행시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

“낡고 오래된 리조트라 기대안했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했어요. 예쁘고 고풍스럽고 ”

“숙소앞에 바로 바다뷰라 창문을 볼때마다 행복했네요~ 공항에서도 인접한거리라 이동도 편리했고 주위에 맛집도 꽤 있구요 특히 사장님의 친절함에 더 만족스러웠어요 가성비좋은 가격으로 편하게 3박즐기다 왔네요”

“방안에 세탁기와 전자렌지가 있어서 편했음 공항에서 바로오기도 좋았고 도보로 번화가에 갈 수 있는점이 가장 좋았음”

“첫날 추웠는데 뒤 2박 3박에는 따뜻했습니다. 침대나 이불은 깨끗했는데 쓰레기통이나 그런건 좀 더러웠습니다. 겨울에 가실때는 꼭 따뜻하게 해달라고 하세요 저렴하게 잘 쉬었다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