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자키, 교토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지금까지 묵어본 게스트하우스중 최고의 아침식사. 친절한 주인장. 전반적으로 좋은 분위기의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다만 가정집에 묵는듯한 분위기로 관리가 철저한것 같지는 않고 침구류등에 먼지등 청결에 더 신경쓰면 좋겠으나 이 가격에는 무리일 수도 있겠네요. 뒤편의 조그만 정원? 베란다?도 운치 있고 좋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히가시야먀역에서 조금 떨어진 주택가에 있는 숙소입니다. 근처가 워낙 조용해서 가족끼리 조용히 지내기 좋네요. 그리고 도보로 번화가까지 걸어갈 수 있어서 이동하기에도 좋았습니다. 근처에 조용히 식사할 수 있는 곳도 꽤 있어서 좋아요. 다만 2층에는 단순히 화장실만 있어서 씻으려면 계단을 통해 오르락 내리락 해야 하는 것과 목조 구조 상 돌아다닐 때 삐그덕 소리가 나는 것은 신경쓰였습니다.”

“주인분들 게스트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가족같은 친근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마지막에 떠나기 싫을정도로 좋았어요 부족한점도 정말 없었어요! 역도 바로 옆이예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다음에 반드시 또 갈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