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set wing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룸상태,청결도 매우 좋음.
풀장 수질이 매우 좋았음.
풀바와 beach에서의 스텝들의 서비스 매우 훌륭했음(빠르고 needs에 알맞은 대응)
파인다이닝 House Without A Key 조식맛 매우 훌륭했음.
룸에서의 테블릿으로의 서비스 편했음 .
하루 두 번의 룸클리닝과 작은 선물 별거 아니지만 훌륭했음.
선셋윙에 투숙했으나(선셋윙 자체는 비치윙 보다 만족) 비치윙 직원들의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가 매우 frendly했음.
마지막 날, 택시의 delay로 모든 일정이 변경되어 굉장히 기분이 상했으나 추후 직원의 납득할 만한 현명한 대응을 해 주었음.
ー COVID기간이었으나 일년중 가장 성수기 시즌이라 가장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도 호텔 메일에 대한 피드백이 숙박 전날까지 오지 않았음(있을 수 없는 일)
예약사이트를 통해 여러번 연락을 취해 답장을 받을 수 있었음.
House Without A Key 레스토랑 직원들의 서비스가 일관성이 없음. 아이가 있는 가족보다 연인들에게 서비스가 집중되다 보니 자리 위치서 부터 시작해서 모든 포커스는 성인 여행객 집단에 집중되어있음을 느꼈음.
아이를 위한 커트러리(cutlery),식사를 위한 kids cup,kids plate를 하루는 가져다 주고 하루는 몇 번이나 말을 해도 가져다 주지 않았음.
하물며 자리에 앉았는데 물도 가져다 주지 않았음.
인원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communication이 전혀 되고 있지 않다라고 느꼈음. order place에서는 cooker가 자리를 비워 여러번 기다려야 했음. 전체적인 서비스 개선이 필요해 보임.
액티비티 일정으로 택시를 부탁했으나 30분이 넘게 기다렸음. 할레쿨라니에서 계약된 택시가 없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음. 직원들이 서로 communication도 하지 않아 30분이나 기다리는데 와서 말 거는 사람도 없었음.
전반적으로 sunset wing보다 beach wing의 직원들이 훨씬 상냥하고 친절했음.
English communication이 안되는 직원들이 많아서 계속 일본어를 써야했음. 할레쿨라니라는 이름이 무색했음.
1박에 15万円以上의 가치는 하와이에 비해 아직 턱없이 부족한 서비스라고 느낌.
**매우 좋은 호텔이고 시설도 깔끔하고 관리도 잘 되고 있어 재방문 의사 당연히 있으나, 가격다운을 하던지 세부적인 서비스 개선을 했으면 하는 의견. (오키나와에서 손님에게 frendly한 대표 호텔들을 벤치마케팅 하는 편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