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관에서 3박, 시설이 전반적으로 너무 낙후됨 가구에서 퀴퀴한 냄새, 온통 먼지 투성이, 침대 스프링 망가짐, 에어컨 소리 너무 커서 잠 못잠, 호텔 직원은 친절했으나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 소통에 어려움, 호텔 내부에 변변한 식당 없음, 주변에 아무런 편의시설 없어서 차 없이는 상당히 불편, 전용해변과 뷰는 좋음, 대욕장은 1회 이용에 500엔 정도 사용료 내야함, 조식은 그럭저럭, 방에 do not disturb 사인도 없고, 낮잠자고 있는데 메이드가 방문을 열고 들어옴, 재방문 의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