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역 게스트하우스

“깨끗하고 역에서 가깝고 다 좋습니다!!!”

“Todo muy limpio bonito el cuarto el baño y la cocina pero los alrededores había gente fumando y dejando el olor y la basura.”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건물 노후화에 비해 매우 깨끗했다. 복도에 지나온 히스토리 추억 사진들이 보여주듯 잘 갖추어진 시스템과 친절과 정이 느껴졌다. 또한, 아침식사는 전혀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어 든든했다. 단점이 있다면 전기장판을 틀고 자는 중 뜨거워 온도를 낮추려 하였지만, 안전상(?) 고정되어 있어 전원을 아예 끄던가 뜨겁게 자던가 선택해야 했고, 생각외로 좁았다. 그래서 방음이 되질 않는다.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10시 이후 이용객들이 조용 하였다(특정 이용객이 씨끄러워서 밤을 설침) 비즈니스 때문에 와서 바쁘게 돌아다니기만 하여 조금 아쉬웠다. 다음에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

“너무 친절하시고, 위치도 너무 좋습니다. 제가 원하는 정보도 미리 알려주셔서 편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또 다시 이 곳에서 숙박을 하고 싶습니다.”

“방음이 조금 잘 안되긴 하지만, 사장님은 친절하셨어요. 불편사항이나 요구사항이 있으면 잘 수렴해주셨어요. 지하철역이랑 매우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했어요. 전체적으로 가격 면이나 서비스면에서 만족했습니다. ”

“初めての韓国だったので何かと不安でしたがまず予約入れさせてもらってすぐのゲストハウスさんから詳しい行き方のメールが届いてありがたかったです。スタッフの方も日本人のかたがみえてとても安心できました！ また行く時は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す！”

“英語、韓国語が話せない私ですが、LINEの翻訳を使ってコミニケーションを取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とても親切なオーナーさんでした！ 東大門総合市場にとても近いので、生地や資材を買う方にはベストです！ 何度もピストン出来るくらい便利です。 郵便局も近くにあったのでそこから発送しました。 次も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Wonderful hosts, great communication, and nice rooms. Very foreigner friendly :) ”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어요. 주인분들이 친절하셔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다만 창가쪽 침대는 잘 애 조금 추웠어요. 그거 빼고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좋은 히설이었어요. ”

“아침에급하게나오느라 조식은먹지못했지만 방은 아담하고 조용했습니다 편히잠든거같아요”

“아 일단 처음에 들어갔을때 바닥이 더러워서 실내화를 신어야 했는데 실내화가 젖어 있네요. 침구류에는 뭔가 이물질이 묻어 있고 방에는 벌레가 날라다니고 방음도 잘 안되는데 밤새 바깥에서 시끄럽게 하는 소리는 다 들리고 새벽에 잠 좀 잘려고 하니 무슨 짐짝 끄는 소리에 다시 깨고 조식은 그럭저럭 서비스도 그럭저럭 난방도 안되길래 불렀더니 그제서야 고쳐주고 운영은 모텔보다 못한데 금액은 왠만한 호텔급이고 지금껏 다녔던 곳 중에서 역대2번째로 최악입니다. 호텔스닷컴 평가보고 예매했다가 뒤통수 처음으로 맞아봤네요.”

“깨끗하고 좋았어요~^^”

“성수 쪽으로 위치도 좋고, 호스트분이 설명도 잘해주셨어요. 싱글룸 예약했는데 트윈룸으로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셨고, 후기로는 밤에 시끄럽다는 의견이 많아서 귀마개까지 챙겨갔더니 아침까지 꿀잠잤어요 추천해요”

“가성비 짱. 위치 좋음 객실 상태 좋음 재방문 의사 100%”

“오후 5시에 체크인을 하려고 들어가니 청소가 다 안되있어서 방에 들어가지 못하고 기다렸습니다. 여기서도 조금 불쾌했지만, 참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방에 들어가서 보니 어디서 시작됐는지는 모르겠는데, 꾸릿꾸릿한 냄새가 방안을 가득차서 방에서 지내는 내내 제대로 잠을 자지도 못하고 괴로웠습니다. 창문을 넘어 들어오나 해서 창문을 닫기도 해보았는데 효과가 없었고, 매트리스 자체에서 꾸릿꾸리한 냄새가 나는 걸로 보였습니다. 꾸릿꾸릿한 냄새가 도를 지나쳐서 정말 제가 느끼기로는, 누가 옆에서 오줌을 싼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누군가의 후기처럼 커튼이 제대로 가로등 불빛을 못 막아서 밤에도 방이 너무 밝았습니다. 하룻밤을 묶기에 전혀 싼 가격이 아니었으며, 차라리 비슷한 가격대의 에어비앤비나 돈 더 주고 호텔에 묶는게 좋을 거 같아요.”

“진짜좁았지만..그래도 하루밤 자고가는데에는 훌륭합니다. (침대마다 전기장판깔려있어서 넘좋앗어요,, 하나는 고장이나있었지만,, 그래도 히터도 작동잘되고 괜찮았어요!!)”

“저렴하다고 선택했지만 너무 별로에요! 방에서 그리마랑 다른 벌레도 나오고..벌레만 두마리 잡았네요. 화장실은 세면대 물은 잘 빠지는데 수도꼭지가 뻑뻑하구 바닥에 있는 하수구는 물이 잘 안빠져요! 발씻다가 물로 한강되고 몇 분 지나야 물이 빠지구요.. 저는 아침에 머리도 못 감구 샤워두 못하구 나왔어요. 그리고 1층에 머물렀는데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소리도 방에서 들리고 옆방 소리는 당연히 다 들려요. ”

“깨끗은 합니다. 헌데 티비는 없다치더라도 와이파이가 잘 터지지 않습니다. 핸드폰으로 또는 노트북으로 무엇도 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옆방 화장실에서 물 쓰고 내리는 소리가 제가 쓰는 것만큼 잘 들립니다. ”

“패밀리룸을 선택했는데, 방에 담배향이 배어 있어서 에어컨을 켜고 끄고를 반복했습니다. 시설이나 주변여건 모든게 좋은데 공기정화가 좀 미흡한게 흠이었습니다.”

“새 호텔이라 깨끗하고 침구도 좋았지만 객실에서 기계 소리같은 소음이 계속 나서 잠을 설쳤어요. ”

“설명절에 가족여행으로 이용한 오라카이 인사동 익선동 한옥마을과 인사동이 근처라서 도보로 다니면서 구경하고 위치가좋네요 낙원상가옆이라서 맛집도많고 잘쉬다갑니다”

“시설도 너무 좋았고 아주 따뜻하고 아늑했습니다! 다음에도 또 방문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