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사우 지역 역사 올드타운 홀 박물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Für die Schweiz ein gutes Preis- Leistungsverhältnis.”

“직원들은 친절하고 숙소는 쾌적해서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Wonderful view”

“The view of the lake Lucerne was spectacular with variable feelings over the day. At night, Orion constellation with so many other stars fetched beautifully right outside the window. Lucerne lake cruise boating dock is right in front of the hotel and the cruise ship also provided excellent experience of the lake. ”

“취리히 호텔이 너무 비싸서 바로 렌트카 빌려서 여기로 왔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호텔 앞 호수도 예쁘고 생긴지 얼마 안됐는지 무척 깨끗하고 시설도 좋습니다. 방 구조가 호스텔 같은 느낌이었는데 재밌기도 하고 가족들이랑 각자 침대사용하니 좋았어요. 아침도 간단하지만 딱 먹을 것만 있는 느낌입니다. 리기산 올라가는 알트고다우 역이 차로 5분 거리라 체크인하고 바로 가기 좋아요!”

“베기스 선착장 바로앞에 위치한 호수뷰가 너무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오래된 건물과 호텔 곳곳의 빈티지스러움이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 했어요. 조식도 화려하진 않지만 필요한 모든것이 있었고 맛있었습니다. 다만 외출하면서 쓰레기를 비워달라거나 타올을 추가로 요청한것들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

“호수 근처에서 숙박을 하고 싶어 후기보고 고른 호텔입니다. 객실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넓고 깔끔한 방과 기대 이상이었던 화장실! 호수뷰가 아니었지만 모퉁이 방을 배정 받아 방에서 호수 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호텔의 내외부 인테리어도 멋있어요. 리셉션 직원분들도 전반적으로 친절한 편이었습니다. 조식도 만족스러웠으며 점심, 저녁 식사를 해보지 못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단점을 꼽자면 스위스 호텔 대부분이 그렇듯 냉장고는 없습니다.”

“Clean room with a beautiful view, great service, pet-friendly, spacious lounge bar. Everything was perfect.”

“The resort has good breakfast choices. The mountain views are beautiful.”

“The best service & professional attitude & amazing scenery delicious breakfast dinner Everything is perfect. We definitely will be back. ”

“아침에 호수를 바라보는 경치가 좋습니다.”

“루체른에서 좋은 숙소이에요. 루체른 역에서 접근성이 페리 이용으로 약간 문제이기는 하지만(스의스 패스는 무료) 숙소는 깨끗하고 좋아요. 룸에 에어컨은 없어 약간 더웠지만 문을 열어 놓거나 선풍기 사용으로 해결 가능. 냉장고 음료는 모두 무료. ”

“Hands Down Best Hotel & Location ever! I recommend room 420 for the view! The water is heated so enjoy the outdoor pool at anytime! I was greeted by name and glass of wine as soon as i wqlked ”

“룸에서 아름다운 호수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호텔 수영장이 넓고 선베드가 많아서 여유있게 즐길 수 있고, 어린 아이가 있다면 바로 건너편의 Lido 수영장도 할인 쿠폰을 받아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호텔 레스토랑을 이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음식도 아주 훌륭하고 베기스 지역의 선셋을 보면서 식사할 수 있습니다. 호텔 주차장이 넓은 편이고, 미리 요청하면 리기산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가 출발하는 베기스 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직원들이 모두 아주 친절하고 프렌들리해서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