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야 역 게스트하우스

“교토는 버스와 지하철이 잘 되어 있어서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장이 가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요미즈테라가 가장 유명한데 숙소에서 걸어가기에는 멀었습니다. ”

“교토 가족 여행으로 왔습니다. 료칸 체험 하고 싶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 검색하던중 후기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방은 작은 편이지만 아늑하고 영어소통도 원활합니다. 조식도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정갈하고 정성이 있어 보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건너편 목욕탕을 이용할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오사카에서 쌓인 피로를 다 풀었습니다. 주변에 라멘이나 꼬치 맛집도 있고 편의점도 근처에 있으며, 버스정류장이 가까워서 이동하기 좋습니다. 귀국하는 날 와이프가 여권을 방 금고에 두고 왔는데, 전혀 모르고 있다 국제 전화까지 해 주셔서 공항가다가 뒤늦게 알고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비행기를 잘 탈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방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

“초여름이라 그럴수도 있겠지만 조금 습한것 외엔 좋았습니다. 여름 이용시엔 제습/ 난방 등을 돌려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더 쾌적할것같네요. 주변 도보거리로 교토역과 빵집, 이자카야, 버스정류장, 지하철역, 박물관 등이 있어 이동이 용이합니다. ”

“Friendly and kind staff. Excellent services and very quiet place.”

“The property is a classic modest Ryokan, VERY unique and super cute. Everywhere you look at is spotless, organized and very clean. The area is great, you can walk anywhere, and transit is also a few blocks away.”

“주인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위치도 기온시조와 가까워서 편리했구요. 가격대비 만족했습니다. 이 가격대로 옛 가정느낌의 숙소에서 묵고 싶다면 딱인듯 싶습니다. 리뷰가 몇개 없어서 걱정했지만, 저희 일정이 바쁘다보니 숙소에서 잠만 잘거였기에 TV, 냉장고 등 편의시설이 많이 없어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저희처럼 계속 관광하고 숙소에서는 쉬기만 할 예정이라면 굳 초이스인듯해요. 위치도 그렇고 ㅎㅎ”

“Awesome staff, awesome property!”

“엄청 깨끗하고 전통가옥을 개조해서 만들어서 분위기있고 좋았어요. 직원들의 영어소통 능력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1층 도로변의 방에 묵어서 바깥의 소음이 다 들렸고 방음이 잘 안되었습니다. 도로변의 차량불빛 등이 비춰 들어와서 밤에 자는 데에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체크아웃 시간도 일러서 힘들었네요ㅠㅠ 위치와 에머니티 등 나머지는 다 만족했습니다.”

“첫 료칸숙박이었는데 가격대비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방에 냉장고가 없어서 불편하기도했고요.기온과의 접근성을 제외하면 추천하고 싶지는 않네요”

“4명 성인 가족이 함께 하기에 너무 좋았고 다른 가족이랑 함께해도 좋겠네요...”

“The experience was excellent and unique, highly recommended ”

“Wonder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