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티아, 프리모례 고르스키 코타르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호텔 현대적이고 깨끗하고 발코니 바다뷰 짱짱!! 최고였어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모든게 좋았어요! 주차시설이 작아서 여름에는 주차가 좀 힘들거같긴해요”

“크로아티아 이스크라반도와 본토의 연결된 부분(겨드랑이 부분이랄까)에 있는 오파티아에 있는 호텔. 규모가 크지 않고 산 중턱에 있어 전망이 좋고, 전원적임. Villa 형태를 유지하고 있어 가족 중심의 운영체계인 듯. 숙박 및 조식에 문제 없었으나 밤에는 석식 주문한 사람들이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즐거운 식사를 즐겨 시끄러울 수 있으나 문 닫으면 안들리므로 문제 없음. 고속화 도로에서 호텔로 진입하는 유도로가 공사중이므로 약간 우회하여 진입. 인근 오파티야 시내에 위치한 안졸리나 공원까지 10분 이내 거리. 그런대로 친절하고 묵을만한 호텔이었음”

“크로아티아 일주일 여행중 가장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리예카 시내보다는 오파티야에 훨씬 가까운위치인데 정말 깨끗하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잘 쉬다왔어요. 1박인 게 아쉬웠네요. 작은 건물이었지만 아주 관리가 잘 되는 느낌이었고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어요. 아이2 동반이라 걱정했는데 정말 친절히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오파티야까지는 우버타면 10분도 안걸리는 거리였고요. 누구에게든 추천하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작은 주방있어서 아이동반이라면 더 좋을듯해요. 렌지 있어서 아이들 음식도 잘 챙겨먹일수있었어요. ”

“Freundlich, hilfsbereit, Traumblick @ Apartment 4 tags wie nachts. Man fühlt sich einfach familiär aufgenommen und genau so gestaltete sich auch unser Aufenthalt. Die Flora in der Anlage ist erwähnenswert, da einfach wunderbar natürlich bzw. vielfältig, und nicht künstlich angelegt so wie in anderen Hotels, wo Pflanzen in Reih und Glied stehen. Die beiden sind einfach herzliche Betreiber, die sich freuen ihren Lebensstil bzw. Lebensart mit ihren Gästen zu teilen. Liebe Erika, lieber Peter......

“Otroligt inbjudande och trevlig värdfamilj som gärna delar med sig av sina lokala tips. Boendet är precis lika fint och vackert beläget som bilderna visar. En rejäl backe att gå upp till för att komma dit men i övrigt inget negativt att säg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