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호텔의 위치는 좋아요 역까지 걸어서 1분이면 갈 수있고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있고 역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패밀리마트랑 세븐일레븐까지 주변에 총 3개 편의점이있어서 편했어요 그외에도 이자까야나 식당이나 카페도 호텔 가까이에 있었구요. 우메다나 난바같은 주요 역들에 지하철로 10분정도면 충분하게 갈 수 있으니 교통도 좋았구요. 매일 방청소도 잘되있구 샴푸,컨디셔너,바디워시, 그 외 바디스펀지,면도기,칫솔 및 치약, 수건, 수면용 유카타, 면봉, 머리끈 같은 어메니티도 제때제때 잘 채워져있어요. 에어컨이나 와이파이도 잘 작동하구요. 전체적으로 좋았는데 방이 매우 좁다는게 좀 불편했네요. 테이블이나 의자도 없고 그렇다고 앉을만한 공간도 없고....뭐 어떻게든 짐정리하고 컵라면도 끓여먹고 하긴 했네요.. 정말 딱 침대, 화장대, 미니바만 있어요 많이 좁았어요 ㅎㅎ.. 화장실은 더했구요.. 깨끗하고 물건도 잘 구비되있었지만 워 정말이지 너무 좁더군요 ㅎㅎㅎ 그래도 못씻을 정도는 아니였어요 괜찮아요..
방이 좁았던것 빼고는 전부 마음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