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에스프레소 노스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호텔 에스프레소 노스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호텔 에스프레소 노스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호텔 에스프레소 노스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자정입니다.

호텔 에스프레소 노스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호텔 에스프레소 노스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미나미에 위치한 이 호텔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는 오사카 EDION 체육관, 도톤보리, 닛폰바시 등이 있습니다. 도톤보리 글리코상 및 구로몬 시장 또한 10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걸어서 난바 역(난카이)까지는 불과 5분이 소요되며 난바 역의 경우 5분 걸립니다.

오사카의 호텔 에스프레소 노스 후기, 가격, 위치 - 호텔 예약

Q: 호텔 에스프레소 노스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8/10 - 좋아요

inho

2024년 9월 1일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24년 8월에 9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young kil

2023년 5월 29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2023년 5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UNEIL

2023년 3월 8일

2023년 3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2월 8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19년 2월에 3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7월 4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19년 6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Jonghyun

2019년 5월 11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9년 5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hyungjin

2019년 5월 8일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무인텔의 호 불호

무인텔의 장점으로 도착 후 연락이 되지 않아 1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 건물은 깨끗했고, 옥상에 작지만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실외 흡연실이 있습니다.

2019년 5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4월 17일

좋아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2019년 3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3월 27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2019년 3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3월 20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최아기에여 첫날일쪙 마치고 숙소오자마자 씻는데 중깐에 뜨거운물만 콸콸나옴. 딴수뙷다고 해서 섀벽 두시까찌 머리에 꺼품묻고 기다림. 다른호뗄로 옴겨주지도 않아써 진짜리알 깨꼬쌩함

2018년 12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2월 19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또 가고싶은 접근성 좋은 무인체크인호텔

일단 프론트에 직원이 없는 신선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서툴지만 일본인 직원분의 영어로 체크인 완료. 저렴한 가격이고 룸도 참 깔끔하고 좋았는데 다만 화장실 청소상태가 다소 아쉬움..(첫날 체크인 때 있었던 청소가 덜 된 흔적이 3일째에서야 청소 완료) 또 하나의 아쉬움은 바로 1층 정문 바로 옆방을 배정받아 사용해서 사람들 들락날락할때 신경이 좀... 다음번에 다시 간다면 1층이 아닌 방을 배정받을 수 있음 좋겠습니다~ 바로 옆에 편의점도 있고 무엇보다 난카이난바역, 난바역과 매우매우 가까워 너무 좋았습니다! 이게 정말 큰 장점이에요. 잘 쉬다 갑니다~!

2018년 11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2월 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Review

Upon arrival, you have to call the hotel manager from the outside, and the person will kindly guide you through. Check-in process is done by video call using the standing monitor that you can see when you enter the hotel door. Just follow the instructions and you're good. The hotel's location is less than 5-minute walk from the Namba Station. You can also use the subway via entrance 6 (amazingly close to the hotel).

2019년 2월에 3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월 31일

2019년 1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월 22일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좋은 위치의 저렴한 숙소

난카이 난바역 근처 무인텔 형태의 작은 숙소입니다. 프론트에 직원분이 없어 체크인 때나 다른 편의를 필요로 할 때는 조금 불편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위치도 좋고 좁지만 지내기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2019년 1월에 4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월 17일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침대로 방이 가득 차서 캐리어를 놓는 것조차 힘들 정도. 비좁아서 딱 자고 씻기만 가능. 청결하긴 함.

2019년 1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UWON

2019년 1월 2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혼자 여행 숙박 후기

우선 낮에는 프런트에 한국 사람이 있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답변 해주시고 안내해주셨고요 밤에는 일본 사람이였지만 한국말로 소통은 가능하였기에 어려움 없이 예약한 방 잡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 물어보면 웃으면서 대답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난바역 근처라 편의시설은 말할 것도 없고 호텔은 엄청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옆에 지하철 때문에 소음이 들리긴 했지만 저는 소음 상관 없이 잘자는 성격이라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혼자 여행 하면서 깔끔하고 친절한 호텔에 투숙하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018년 12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heejung

2018년 10월 1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가격대비 가성비 좋습니다.

침대가 2개인 트리플룸에 묵었습니다. 일단 난바역에서 엄청 가깝고 도돔부리 등 시내가 가까워 접근성이 좋습니다 신축이라 룸도 깨끝하구요 에어컨도 빵빵 잘 나왔습니다. 실내는 비좁아서 트렁크 두개를 놓을 공간밖에 없었지만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저는 요청하지않아보았지만 직원이 상주하지 않아서 어메니티나 필요한거 요청하시려면 그건 조금 불편할거같아요

2018년 7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z 님, seoul

2018년 10월 14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별로예요: 객실의 편안함

난바 근처 호텔

방이 매우 매우 매우 매우 작다. 체크인부터 쉽지 않고 (전 한국인 스텝이라 친절+편리) 방음이 전무다. 101호 방 배정 후 잘때까지 무매너 중국인들 15팀들 때문에 잠을 못 잘 정도였다. 그냥 짐 없이 1박 한다면 추천하지만 휴식을 원한다면 힘들듯. 호텔 위치는 베스트다!

2018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Seoyeon

2018년 8월 1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역이랑 가깝고 깨끗해요.

결론적으로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일단 룸 디자인이 깔끔해요. 전 객실 금연이라 방 냄새도 안나고 좋았습니다. 무인 시스템이라 첨엔 당황했는데, 직원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낮에는 계시는거 같더라고요. 들어가는 문도 방문도 비번으로 치고 들어가는거라 더 좋았어요. 키 안들고 다녀도 돼서ㅋㅋ 근데 직원분들 일본어 아니면 영어만 하시는 듯 합ㄴ당. 청소는 방 안에 있는 문걸이? 그걸 청소쪽으로 해서 나가기전에 문 밖에 걸어놓고 가야 청소해주십니다. 깜빡해서 첫날 그냥 나갔다가 내려가서 수건 받아왓네용. 난바역이랑 엄청 가까워요 횡단보도 건너면 금방입니다. 근데 체크아웃하고 짐을 맡아주는 시스템이 없어서 난바역 물품 보관소에 보관하고 돌아다녔습니다. 그렇게 불편한건 없ㅇ었어요. 옥상에 흡연장소 있구요. 바로 옆 골목에 편의점 있고 술집도 있어서 한잔 하기 좋았어요.

2018년 8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8월 1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2018년 8월에 2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8월 7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역은 가까움...

솔직히 난카이난바역과 도톤보리에서 가깝다는 것 말고는 만족도가 높지 않습니다. 새벽 비행기라 잠만 자려고 숙박했는데, 그리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2018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SANGMIN

2018년 7월 30일

좋아요: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무난한 좁은 호텔이었어요~

우선 외국어가 안 되면 체크인하기 굉장히 어려울 것 같아요~ 무인시스템이고 여권도 카메라 위에 올려놓으면 CCTV 같은 걸로 찍는 것 같아요. 엘레베이터 있어서 짐 옮기기 쉽습니다. 그런데 청소는 깨끗이 안 해주는 것 같습니다. 첫날부터 마지막날까지 요에 있던 검정 실타래 같은 것이 없어지지 않았더라구요. 공간은 고시원처럼 좁구요 캐리어 두 개 펴면 공간이 사라져요. 그래도 창문이 크게 나 있어서 많이 답답하진 않더라구요. 가기 전에 헤어드라이기 있는지 걱정했는데 호텔이라 그런지 역시 있었습니다. 편의시설 및 제공서비스를 보니 드라이기 내용이 없었거든요. 체크인 시 방 번호랑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사진 찍으라고 하더라구요. 불편하진 않았지만 열쇠를 사용하는 것보단 덜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됐습니다. 처음에 호텔 로비에 들어설 때 비밀번호를 눌러야 출입문이 열렸었는데 나중에는 호텔 출입구 비밀번호를 누르기도 전에 문이 열리더라구요. 저녁엔가 혐한 시위도 했던 것 같던데 이 부분은 신경 써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 대비 괜찮았던 곳 입니다. 다음에 혼자 온다면 이용하고 싶네요.

2018년 7월에 3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zo 님, korea

2018년 7월 21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역에서 가까운 숙소를 선택했으나....

역에서 가까운거 빼곤 하나도 마음에 드는게 없었음. 무인 시스템으로 화상으로 체크인 하는 시스템이나 자꾸 끊겨서 답답하고 상주 직원이 없어서 너무나 불편함. 암튼 소화벨이 밤에 울려서 30분가량 끄지도 못하고 사람들 더운 날씨에 밖에 나와서 기다리고 있었음 다음날 아무런 공지나 사과 없었음 정말 비추함

2018년 7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LEEDW 님, KR

2018년 7월 1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가성비 좋은 호텔

시설은 매우 깔끔하고 딱 사진으로 보는 정도의 방 크기 화장실에 비데가 없는 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 로비가 없어 화상채팅을 통한 체크인이 진행 되고 짐 보관이 불가능 (외국어가 아얘 안된다면 체크인이 힘들 수 있음) 체크인 후에는 방 번호 + 비밀번호를 주는데, 이를 통해 호텔 입장 + 방 입장 진행

2018년 7월에 2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6월 7일

좋아요: 청결 상태,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난카이 난바역과 매우가까워서 아침 일찍 공항에 가야할때 좋음

무인시스템이어서 뭔가 어색하지만 접근성이 끝내주는데 조용한 곳에 위치해있어서 좋았음 하지만 1층에 있는 101호는 사람들이 왔다갔다 시끄러움 ㅠㅠ

2018년 6월에 1박 숙박함

호텔 에스프레소 노스

Hotel S-Presso N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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