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일부터 해서 4박5일동안 4명에서 이 호텔이 숙박했습니다. 역부터 찾아가는것도 쉬웠고 메일로 보내준것보다 구글맵 찾아가는게 더 정확했습니다. 일본 여행하면서 침대 4개 있고 테이블 있는곳은 구하기 힘들었는데 이정도 가격에 만족했습니다. 들어가는 길에 패밀리마트도 많고 음식점, 이자카야도 근처에 있었습니다. 다만 밑에 수건을 제공받았다고 되어있는데 저희는 처음받은 목욕타월 1개 수건 1개 로 5일 동안 사용했습니다. 문의해보았지만 추가 지급은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전기를 한번에 많이 쓰니 차단기가 내려 가더군요(포트기,티비,전자렌지,세탁기,멀티탭,히터) 혹시나 내려가도 문밖 위에 보니 두꺼비집이 있었습니다. 참고하세요 ㅎ. 저희 만족스러운 여행이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