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턴, 런던의 부티크 호텔

“정말 별로였어요. 웬만한 5성급 숙박료를 내고 나니 돈이 아깝습니다. 그냥 규모가 있는 관리 잘 되는 곳 가세요. 고택의 아늑함을 기대했는데 실망스러웠어요.”

“영국 격리 중 묵은 시설로, 방안에 간단한 조리시설이 있어 격리중에 편하게 숙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침구는 깨끗하고, 어미니티도 Molton Brown으로 좋습니다요~”

“코로나이후 오랜만에 왔는데 집에 온것처럼 편안해서 좋았다 호텔앞 하이드파크도 좋았고”

“I really enjoyed my stay, it’s a great location, staff are friendly and the price is great value. If you struggle with stairs, be mindful when you book- I was on the 3rd floor and I managed my case but the stairs are very steep so could be a problem for some. ”

“친절했습니다”

“깔끔하고 친절했습니다 다른데서 넘어오다가 길을 헤메서 꽤 늦은 시간에 체크인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론트 직원의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

“이 호텔 투윈룸에 5일을 숙박했다. 이 호텔의 룸은 작었지만 깨끗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였다. 호텔주변에 2개의 지하철역이 있어서 주요 관광지에 이동이 쉬웠다. 또 캔싱턴 가든과 노팅힐은 걸어서 갈 수 있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무거운 캐리어를 방까지 옮겨 주었다.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또 체크아웃후에도 편안한 휴게실을 사용할 수 있었다. 절반적으로 만족하며 추천한다.”

“위치좋고, 방 상태도 좋음. 특히 조식이 아주 맘에 들었음”

“깨끗하고 지하철역 가깝고 좋았습니다. 게다가 아이 조식도 따로 청구 안하시고 조식도 영국기준(?) 맛있습니다.”

“패딩턴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걸려서, 공항에서 바로 오가기에 괜찮은 것 같아요. 다른 역도 10분이 안걸려서 좋았어요. 주위에 비슷하게 생긴 호텔이 많아요. 가성비 괜찮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