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사장 반려동물 호텔 예약

“방 내부는 리모델링을 했는지 깨끗했는데 애초에 오래된 건물이라 외풍도 쎄고 소음도 크고 베란다쪽은 냄새도 심하고 별로네요. 중앙난방이라 온도조절도 안되고 침대 매트리스는 너무 딱딱하고... 매트리스가 딱딱하고 외풍도 너무 쎄서 바닥에 이불깔고 잤어요. 온도 올려주시고 이불 하나 까는거 더 달라고 해서 그나마 잠은 잤네요. ”

“만족합니다”

“너무 만족했습니다.”

“청결함이 너무좋았어요 ”

“전반적으로 깔끔합니다. 조식으로 샌드위치와 달걀, 요구르트가 담긴 도시락을 주고 라면을 셀프로 끓여먹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시설도 깨끗해요. 강아지랑 가기에 너무 좋답니다. 무료 맥주까지 수영장에 비치해주시고 야외 바베큐시설도 너무 괜찮아요. 바로 잔디밭도 연결되어 있어서 강아지가 너무 좋아했어요. 화장실 배수만 잘 되면 좋을거 같아요. 강아지 샤워시설까지 완벽했어요. 다 100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