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비 파이 플롱 베이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최고의 위치 최고의 숙소 방이 넓고 침대도 넓어요”

“Tres bon hôtel, calme, propre, bien entretenu et personnel très sympathique. Ne pas réserver par expedia car ils sont plus chers ”

“Overall I loved Tinidee. It's def the closest to nature that you can get in Krabi. Everyone was so nice and the food was excellent, too. The only downside, I'd say, is like many ppl have pointed out already no a/c during the hottest hours of the day. Also, watch out for the insects that come out after heavt rain. Be sure to keep any cracks on the door or windows shut and if possible, turn all lights off or else they will come thru the cracks, flood the room and give you a true nightmare of a...

“서비스가 매우 만족스럽고 수영장도 작지만 깨끗합니다. 호텔에서 운영하는 셔틀이 하루 2회 있었고 잘 이용했습니다. 밤시간대에 셔틀이 없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객실은 전체적으로 깨끗하긴 하나 수건이나 시트에 간혹 더러움이 묻어있었습니다. 매일 청소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2일 중 하루는 더러움이 있었습니다. 사실 가장 충격적이었던건 객실에 있는 컵을 안씼어 주셨길래 하우스키퍼에게 컵을 교체 해 달라고 했는데 커뮤니케이션에 오류가 있었던 건지 저희가 쓴 컵을 그냥 화장실 세면대에서 씻고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주신게 끝이었습니다. 컵을 교체 한게 아니라 그냥 화장실에서 씻어 주신겁니다. 그 외에는 전부 좋았습니다.”

“너무 좋아여ㅠㅠ깨끗하고 가성비 최고!!!”

“Highly recommendable accommodation! 1. Location Lots of shops are distributed on the street in front of 'The Lai Thai'. This main street, which starts from Aonang beach, is about 2.4km long and 'The Lai Thai' is in the middle of the main street. So all the shops are in walking distance. 2. Room Room was clean and cosy. Each room has balcony. Kitchen utensils are equipped so you can cook. Among 3 buildings, I guess the building towards cliff may have good view but the view from the room I...

“good”

“It was an adult only hotel so it was quiet and calm. It‘s located very close to the beach but a bit away from the main street but still walkable distance and there are plenty of shops in between. The highlight of the hotel is the rooftop pool. It is just amazing. Room isnt very clean and ther is nothing special about the restaurants and stuff, but the pool is worth the visit. ”

“저는 2년 전에 씨시커 리조트에 방문했고, 2년만에 다시 돌아간거였어요! (작년에는 같은 그룹의 파난 리조트를 방문했지만, 씨시커 리조트가 훨씬 가성비가 좋았어요) 다시 돌아간 끄라비에서, 호텔 문을 열자마자 바로 감동받았어요... 끄라비에서 가장 가격 대비 만족스러운 곳이고, 직원들 모두 친절했어요. 당장 돌아가고싶어요. 호텔에서 아주 좋은 컨디션을 바란다면 더 비싼 호텔로 가셔야겠지만, 투어 등 야외활동을 많이 한 끄라비에서 최고의 선택이었어요.”

“Clean, comfortable, good location, owner very helpful. Sound proofing between upstairs and downstairs rooms could be better. Outside seating area was lovely. Very good value.”

“Very clean, nice pool area and over all a super place to stay. The staff was super helpful and friendly. They made us feel safe and at home and helped us with everything from booking restaurants and tours to answering all kinds of questions we had. Only minor drawback was that the beds was a bit hard and that the location is a bit far from things, but there are cheep tuktuks right outside.”

“한국인 후기가 없어서 매우 불안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일단 정~말 개끗하고 침대가 정말 컸어요!! 방도 생각보다 크고 욕실도 깨끗하고.. 다만 길 바로 옆에있는 방에 묵었는데 차소리가 좀 났어요. 제가 좀 예민해서 귀마개챙겨갔는데 끼니깐 잘 잤어요! 침구류도 마우 개끗하고 포근하고. 조식도 꼭 드세요. 인생 샌드위치였어요. ”

“편의시설하고 조금 먼 느낌이라 살짝 걱정했는데, 실제로 지내보니 아이들하고 지내기에 너무너무 좋았어요. 리조트만 나가면 바로 아오낭해변이고, 리조트수영장안에 미끄럼틀이 있어서 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딱이었습니다. 편의점이나 음식점이 있는 거리는 해변을 끼고 쭉 걸어가면 되서 많이 멀지도 않고 걸어가는 거리가 분위기가 좋아서 어디든 걸어서 나가기에 나쁘지않았어요. 배타는 곳도 바로 앞이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너무 만족하고 다녀와서 후기남겨요!”

“주변에 나무가 많으나 늦은 밤에도 화장실에 벌레가 없었고 샤워시설과 침대는 청결했습니다 해변으로 부터 2km 떨어져 있었으나 걸어가기에 부담없었고 주변에 식당이 있어 편리했습니다 아침으로 간단한 토스트와 커피가 제공되고 작은 수영장이 있습니다 다음에 끄라비에 온다면 다시 예약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