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아의 휴가용 주택 임대

“I stayed at the Orchid Suite, a one bedroom apartment, with my parents. It was my first home away from home experience, and we loved the place, so roomy and comfortable, it was well worth the money. This place has everything from shampoo to kitchen towels to pepper and vinegar. Pots and pans, utensils, blender, big fridge, and last but not least, A RICE COOKER! A BIG plus for someone traveling with picky Asian parents. I only wish I knew this before the trip! Stopped by Costco for 4 days worth...

“very comfortable, especially bed condition”

“경관과 조경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다만 밤에 문틈으로 벌레가 들어올수도있어요. 안들어오게 잘 관리만하면 쵝오예요”

“sheet change를 4-5일마다 하기 때문에 청결함에 다소 문제가 있다.”

“Family vacation was good. And Duke's restaurant was excellent!but even 4 person available.. bed is only one. So someone must sleep in the sofa.”

“저희가 묵었던 곳은, 별채로 있던 곳입니다. 가족들이 함께 보내기엔 참 좋은 조건들이 많은 호텔이였습니다. 가스랜지, 냉장고, 욕조, 에어컨도 방과 거실에 하나씩 따로 있었습니다. 다만 처음 '익스피디아'에는 세세하게 나오지 않았던, 하루 전기 사용료가 별도로 부과된다는 점입니다. 작지만 수영장도 있고, 자쿠지도 있습니다. 조식은 안되고, 와이파이는 '안드로이드'만 로비에서 가능합니다. 와이파이가 잡히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그런것 빼고는 주차요금도 따로 없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로비에는 귀여운 고양이도 있습니다. 그러나 '라하이나 항구'와 '하나' 등 주요 거점지와 조금 먼 점과, 공항에서 약 1시간 떨어져 있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또한 뜨거운 물이 나오긴 하지만, 중간에 미지근한 물로 바뀌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객실이 넓고 정돈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오전에 제공되는 커피도 좋았습니다. 풀장에서 보는 석양은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또 묶고 싶은 숙소입니다.”

“가족들과 좋은시간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