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클린스키 섬 게스트하우스

“중심지에서 좀 떨어진 언덕에 위치한 곳이지만 다니기에 그렇게 힘들진 않았어요. 늦은 저녁에는 좀 외진 곳이라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냉방 잘 되고, 호스트 친절하고, 흐바르 물가 생각하면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도 모든 준비는 완료되어 있다시며 투숙을 허락해 주셨어요. 도중에 전자랜지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는데, 잔자랜지를 방으로 가져다 주셔서 너무 감사했수요, 숙수도 깨끗하고 쾌적합니다. 흐바르에 방문하면 다시 찾아갈 겁니다. 간사합니다 덕분에 기분 좋게 휴가보냈어요.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The property and location were perfect. Mel and his team were great hosts and provided everything we needed.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place is an absolute gem. Walking distance from both the ferry port to Split (about 20 mins along a coastal path), and from the town and lots of lovely places to eat and museums. Veronique was a delight, and bustled around tirelessly to make sure we had all we needed. The room on the second floor with a balcony and a large bathroom was a lovely place to relax and unwind after a hard day’s sightseeing. Just a couple of things to know about - this is more of a posh bed and breakfast...

“숙소가는 길도 너무 힘들어요 다 오르막길에 계단이라 진짜 힘들어요. 방도 사진이랑 엄청 달라요 진짜 좁아서 캐리어 펼칠공간도 없어요. 진짜 별로에요. 냉장고도 엄청 작고. 화장실에 샤워용품 구비돼있다면서 하나도 없어요. 아무것도 화장실에서 냄새도 나요. 엄청 별로에요”

“Fikk akkurat som beskrevet. Sengen var god å sove i. Air condition var bra. Det ble stille etter 23.00 frem til 08.00. Verten var utrolig hyggelig og hjelpsom, og tok seg tid til å vise meg hvor jeg var og hvor severdigheter var rundt meg på et kart jeg fikk beholde. Anbefales!”

“Fantastisk fin leilighet. Herlig terrasse med en nydelig sjøutsikt. Hotellet eier en restaurant som serverer god mat og frokost på balkongen. Veldig hyggelige folk. ”

“뭐.. 어느 바퀴벌레가 어느 곳에나 존재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방안에서 발견한 바퀴벌레는 기분을 망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