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입니다.
알려드릴 사항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여행하는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는 체크인 시 해당 미성년자의 출생증명서와 사진이 있는 신분증(예: 여권)을 제시해야 합니다. 부모 중 한 명만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해외에서 브라질로 입국하는 경우 해당 보호자는 배우자가 서명한 공증된 여행 동의서를 해당 미성년자의 출생증명서와 사진이 있는 신분증과 함께 제시해야 합니다.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가 (해당되는 경우) 이 동의서를 제공할 수 없거나 제공을 원하지 않는 경우 사법 당국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브라질로 여행할 계획이 있는 여행객은 여행 전 브라질 영사관에 문의하여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플라누 지렉토르 술에 위치한 이 호스텔의 경우 3km 이내의 거리에 프라이아 다 그라시오사, 카핌 도우라도 쇼핑, 일라 카나라 비치 등이 있습니다. 에스파코 쿨투랄 데 팔마스 및 프라카 두스 지라소이스 또한 5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Palmas Hostel 이용 후기
이용 후기
9.0
매우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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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10 - 훌륭해요. 6개 이용 후기 중 4개
10 - 훌륭해요
4
평점 8 - 좋아요. 6개 이용 후기 중 1개
8 - 좋아요
1
평점 6 - 괜찮아요. 6개 이용 후기 중 1개
6 - 괜찮아요
1
평점 4 - 별로예요. 6개 이용 후기 중 0개
4 - 별로예요
0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6개 이용 후기 중 0개
2 - 너무 별로예요
0
9.8/10
청결 상태
9.0/10
직원 및 서비스
9.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10/10
Hostel bem limpo e organizado, fomos muito bem recebidos.
Localização excelente, bem próximo ao principal ponto turístico da cidade que é a praia da Graciosa.
Murillo B
2020년 11월에 1박 숙박함
6/10
foi boa, no geral. só não gostei do café da manhã não tinha variedades e os alimentos ficavam muito expostos, também não tem nenhum mercado próximo.
silvana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Hospedagem foi fantástica! Leo nos recebeu muito bem e tornou nossa estadia muito especial.
Simone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Maravilhoso! Hostel muito bom, café ótimo, limpinho, camas confortáveis! A Leo nos recebeu muito bem e fez toda a diferença na nossa estada.
Simone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Toda a equipe é super atenciosa, solícita e educada. O hostel é hiper limpo, o café da manhã uma delícia, muito além do que um hostel normalmente oferece (destaque para o pão de queijo e bolo de cenoura com calda de chocolate).
Possui uma piscina muito boa para se refrescar no calor de Palmas. A localização é super boa, próximo a praia da Graciosa, dos bares da orla e lanchonete Amarelinho.
Voltaremos com certeza quando formos conhecer o Jalapã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