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하겐

"타워건물 퀸사이즈 침대룸에 있었습니다. 침대는 퀸인데 이불을 각자 덮으라고 싱글이불 2개 입니다. ㅎㅎㅎ 예약시 전망은 호수뷰라고 써있던데 호수는 어디인지 찾아볼 수 없지만 전망이 탁 트여서 좋았습니다. 사전에 고층배정을 부탁했지만 저층을 배정해서 체크인시 따로 배정을 얘기하고 그나마 중간층을 배정 받았어요. 객실내 미니바 무료 이용룸인데도 체크인시 안내가 없고, 호텔소개에 써있는 가운 슬리퍼도 갖춰있지 않아 따로 요청했는데 가져다 주지않고 데스크로 내려오라고 하고 슬리퍼만 줍니다. 조식은 아주 맛있었어요. 깔끔하고 아침 7시라 ..."

"Perfect place to go there with kids. Very friendly staff, kitchen was very good. Lots of flies in the restaurant were annoying. Amenities were in a good condition, even though the water drain in the bathroom did not work properly"

"Wunderbares, neues Hotel direkt am See mit Parkmöglichkeit vor der Tür. Einfach zum Wohlfühlen. Das Frühstücksbuffet war vielfältig und hochwertig. Insgesamt ein gutes Preis-/Leistungsverhältn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