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경 남편과 보홀로 스쿠버다이빙 여행 차 방문했을 때 알로나비치를 산책하다 아모리타리조트를 우연히 들어가보게 되었어요. 평화롭고 relaxed 한 분위기에 반했고, 리조트 식당에서 먹었던 음식이 괜찮아서 언젠가 아이를 낳게되면 꼭 다시 아이와 방문하자고 약속했던 리조트에요.
15년이 금세 흘렀고, 아이가 이제 만9세가 되어 같이 아모리타로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추억의 아모리타에 대해 기대와 설레임을 가득안고 방문했어요.
오랜만에 방문한 아모리타는 여전히 평화롭고 아름다웠습니다. 관광객들이 북적대는 알로나비치에 이런 숨겨진 공간이 있다는게 다시 봐도 신기했어요. 다만 15년전에 비해 당연히도 많이 낡아있었고, 일부는 관리의 소홀함도 느껴졌습니다. 예를들면 빌라로 들어가는 게이트에 손잡이가 떨어져 없는 채로 그냥 있다보니, 게이트를 여닫을 때 불편하더라고요. 그 외에도 소소한 위생과 관리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 모든걸 상쇄할만큼의 리조트의 편안하고...
“2010년경 남편과 보홀로 스쿠버다이빙 여행 차 방문했을 때 알로나비치를 산책하다 아모리타리조트를 우연히 들어가보게 되었어요. 평화롭고 relaxed 한 분위기에 반했고, 리조트 식당에서 먹었던 음식이 괜찮아서 언젠가 아이를 낳게되면 꼭 다시 아이와 방문하자고 약속했던 리조트에요.
15년이 금세 흘렀고, 아이가 이제 만9세가 되어 같이 아모리타로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추억의 아모리타에 대해 기대와 설레임을 가득안고 방문했어요.
오랜만에 방문한 아모리타는 여전히 평화롭고 아름다웠습니다. 관광객들이 북적대는 알로나비치에 이런 숨겨진 공간이 있다는게 다시 봐도 신기했어요. 다만 15년전에 비해 당연히도 많이 낡아있었고, 일부는 관리의 소홀함도 느껴졌습니다. 예를들면 빌라로 들어가는 게이트에 손잡이가 떨어져 없는 채로 그냥 있다보니, 게이트를 여닫을 때 불편하더라고요. 그 외에도 소소한 위생과 관리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 모든걸 상쇄할만큼의 리조트의 편안하고...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