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를 그리워 할 숙소 함께한 친구들이 이구동성으로 만족한 숙소 첫발을 내 딛는 순간부터 행복이 밀려오는 녹색의 편안함과 친절한 직원들 깔끔하게 셋팅된 조식 특급호텔의 뷔페 못지않은 정갈하고 맛있는 조식과 낮시간에 이용할수 있는 디저트 및 티타임도 좋았어요. 2박이 아쉬운곳 언제 한번 꼭 다시 오고야 말것이다"

"올려논 사진하고는 다르더라고요 위치는 쫑감호수앞 야시장 서는곳 이라 좋았구요 에어컨은 너무 낡고 로비는 늘 비워 있었어요 불만사항은 없지만 가격만큼은 아닌것 같아요"

"자주 포토제닉하게 만들어진 숙소입니다. 다만, 너무 사진적으로 예쁘게만 만들어 내서 실제 사용하는데 불편합니다. 예를 들어 욕실에 타월을 걸어 둘만한 곳을 찾기 힘들어 옷걸이에 타월을 걸어 둬야 했습니다. 세면대도 둥들게 되어 있어 막상 사용하는데 불편하고 직원들의 서비스 능력도 탁월하게 미숙합니다. 미리 지불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지불을 요청하고 몇번이나 미리 냈다고 말을 해도 잘 이해를 못합니다. 그리고는 다음날 아침에는 조식 포함이라 조식을 하고 있는데 와서는 조식이 불포함이라고 지불 요청하기래 또 예약 확인서을 찾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