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귀치 반려동물 호텔 예약

“한국 고객이라면 절대 예약하지 말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숙소는 실제 가보니 너무 작고 외진 곳에 있어서 주위에 어떤 시설도 없다 오로지 잠만 자야한다 이렇게 작은 숙소는 당연히 호텔 리셉션이 없고 체크인 시간이 너무 빨리 마감 되며, 조금이라도 늦을 경우 가차없이 하루치 숙박비를 날리게된다 자유여행에서는 규모가 어느정도 되어 24시간 체크인가능한 리셉션이 있는 호텔에서만 예약하겠다고 결심하게 만들었다 이곳은 애리조나주에서 유타쪽으로 넘어갈때 한 시간의 시차가 발생하고 안타깝게도 한 시간 손해를 보게된다 체크인시간 삼십분 전에 도착하게끔 계산하고 이동했는데 도착해보니 삼십 분 지각을 한 거였다 도착해보니 숙소와 주변은캄캄하고 호텔엔 연락이 안되어 할수없이 삼십분 늦은 것을 빌미로 하루치 날리고 주변 다른 곳에서 새로 결제하고 묵었다 페이지와 유타주에어 이동할 때 데이타도 터지지 않고 전화도 잘 안되는데 이런 숙소에 애초에 예약을 하질 말았어야 했다 다시는 이렇게...

“가성비면에서 만족한 숙소입니다.청결도도 만족스럽습니다. 위치도 좋은편입니다.”

“당신들은 나쁜 시람들입니다. 나는 그곳에 투숙하지 않았습니다. 날짜를 잘못기록했다고 날짜 정정을 요청했는데도 불가하다고 외면하는 당신들의 회사가 정말 나쁘네요. 그리고 일주일 전에 다른 모텔 투숙할때도 방두칸을 예약했는데 방 하나가 수도가 고장났다고 다른 모텔로 보내어 한국에서 온 일행들과 밤을 함께하지못하게한 당신들이 너무 무례합니다. 더 이상 당신회사를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너무 나쁜 회사입니다.”

“고객응대및 서비스는 좋은데 침대가 약간 불편했어요”

“When I checked in he took my credit card to charge for incidentals and I just made sure that he wasn't charging my credit card. He then made this really weird comment and said he's not charging for incidentals, but "most hotels do that." I have never heard of a hotel charging for incidentals so that was a weird comment he made to me. I would pay a little extra and not stay here if I were you. It's a good place to rest your head, but I wouldn't come back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