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니아 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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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니아의 펜션

“구글맵 이용해 도보이동시 버스 정류장에서(also정류장) 10분내외로 도착. 날이 좋으면 주변 구경하기 좋아요. 1층 리셉션에는 기다리며 마시기 좋은 음료구비되어있고 체크인시 관광세를 카드로 지불했습니다. 밝았던 직원분들도 너무 좋았어요! 2층 방 배정 받았으며 창문이 작지만 넓고 아늑한 방과 오래됐지만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는 가구들이 주는 고풍스러움이 좋았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복도에서 사람 소리가 들리긴했지만 서로 조용히 배려하는 느낌이었어요.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3인이었고 방1-킹베드1 거실-2베드,쇼파 베드까지 있어 여유롭게 사용 가능했고, 어메니티와 욕조, 테이블2, 간단웰컴음료,초콜릿까지! 친절, 구성품, 숙소 상태, 조식포함하는 이 숙소는 가성비 최고라고 감히 얘기하고 싶어요. (꼼꼼히 보다보면 창문 모기망에 벌레들,어두운 곳에는 거미줄등이 좀 있지만 그 외에 벽이나 바닥등 자주 보이는 곳은 깔끔했어요!!!) 빵좋아하신다면 조식꼭 포함!...

총 요금: ₩98,21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9월 22일 ~ 9월 23일

“Very nice apartment with restaurant in a calm and nice area.”

총 요금: ₩114,90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9월 23일 ~ 9월 24일

“Bra bemötande, rent och prydligt rum. Frukostbuffén var välfylld för ett litet hotell. ”

총 요금: ₩102,122

세금 및 수수료 포함

9월 25일 ~ 9월 26일

“Sehr freundliche Gastgeber. Gutes Frühstück in gemütlichen Frühstücksraum. Im Zimmer gibt es auch eine Minibar. ”

총 요금: ₩141,173

세금 및 수수료 포함

9월 30일 ~ 10월 1일

“Hyvä siisti asunto ja rauhallinen ympäristö. Uima-allas ja sauna plussaa.”

총 요금: ₩168,41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9월 22일 ~ 9월 23일

스탠다드 트윈룸 | 1 개의 침실, 객실 내 금고, 암막 커튼, 무료 WiFi

“Na kilka nocy ok, czysto. Nie mam większych zastrzeżeń, jedynie brakowało światła na piętrze a rzeczy pozostawione w lodówce zjadł albo wyrzucił. ”

총 요금: ₩158,107

세금 및 수수료 포함

9월 22일 ~ 9월 23일

컴포트 더블룸, 퀸사이즈침대 1개 및 소파베드, 정원 전망, 정원 |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

“Alles Perfekt! Danke”

총 요금: ₩180,486

세금 및 수수료 포함

9월 25일 ~ 9월 26일

“Sehr zentral gelegen. Sauber und sehr bequeme betten. Top!”

사우나, 온수 욕조, 진흙목욕, 수치료, 페이셜 트리트먼트, 매니큐어/페디큐어

“Very nice place, 6 min walking from lake . Huge appartment consist of 2 rooms. Breakfest with shampaine!”

“This place was PERFECT for our trip! Very friendly host, very clean, and the breakfast in the morning made us feel at home with fresh buffet style food. Great choice of coffee, juice, and fresh fruits. I would love to return in this wonderful place.”

총 요금: ₩161,765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0월 14일 ~ 10월 15일

“Erittäin siisti ja remontoitu paikka, jossa isot huoneet parvekkeella. Hyvä monipuolinen aamiainen.”

“Lovely lady helping us check in although our German wasn't very good and our Hungarian non-existent. We arrived late because of train delays, but she helped us get into our room. Beautiful apartment with a nice balcony. A great find for us! ”

“Für Kurzurlaub ok.”

“Ankunft etwas holprig (Sonntag, 23h00) aber anschließend sehr angenehmer Aufenthalt”

“Owners are friendly and try their best to help. However some slight complications. Arriving at check in time and the rooms not ready, having to ask for items, aircon leaking which resulted in a wet bed. The owners did everything they could to fix the situatio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