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톤, 갈리시아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Sólo una sugerencia. Cuando son personas de edad avanzada me gustaría que el baño fuera con ducha y no con bañera”

“Lugar muy tranquilo, fuera de la zona urbana, con muy buenas instalaciones”

“친절. 오래된 건물”

“Luxurious stay in former monastery was perfect! Easy, friendly check in, wonderful room and wonderful breakfast. Location can’t be beat. Parking was no problem. Lovely courtyard adjoining the bar. Interesting and beautiful building adjoining a church. ”

“Genial”

“Sitio perfecto para descansar y relajarte. La atención del personal es correcta y dan facilidades en todo.”

“호텔은 무난합니다. 다만 싱글룸의 경우 좀 작다고 느껴질 정도이고 나머지 방들은 적당한 크기를 보여줍니다. 비용차이가 얼마 나지 않는다면 더블룸을 추천함.(실제로도 얼마 차이 안남) 조식도 빵, 과일, 햄, 치즈등 여러 종류가 있으며 가격대비 괜찮은 맛을 보장해줍니다. 다만 한가지 기대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인터넷입니다. 낮 시간에는 그런데로 쓸 수 있으나 저녁만 되면 동영상 보는 것은 포기하는 게 나을 정도로 정말 낮은 속도를 보여줍니다. 이게 꽤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임. 수영장도 크고 깊어 만족할 정도임. 호텔 근처에는 아무 것도 할 게 없기에 렌트카가 없으면 이동에 상당한 제약이 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