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아, 롬바디의 저렴한 호텔

"브레라 거리에 있어 너무 좋았다. 복잡하지 않고, 너무 좋았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조식이 아주 맛있어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고, 음식 종류도 다양하고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하게 잘 작동되어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고, 온수도 수압이 좋고 끊김 없이 잘 나와서 샤워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또한 역과 가까워서 이동이 정말 편리했으며, 짐이 많을 때도 큰 어려움 없이 호텔까지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

"유럽호텔에선 드물게 넓고 깨끗하고 현대적인 시설이입니다.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베개, 침구도 편하고 조식도 아주 훌륭했어요. "

"유럽 출장 중 마드리드 숙소가 너무 엉망이어서 밀라노 숙소는 베스트오브베스트였어요. 다음출장시에도 묵고싶은 숙소였습니다."

"부대시설이 잘 되어있어요"

" 숙소는 우리나라 지방에 리조트 급 룸은 좁음 가격대비 비추천 가장 좋은점은 두오모 5분컷 거리. 유일한 장점이었다 . 규모가 큰데 층에 리프트는 한칸에만 있고 체크인이 3시 넘었는데도 방이준비가 되지않아 네시에했으며 체크인할때 있었던 프론트 여자직원들은 매우 불친절했고 기다림에대한 사과 조차없었음 체크아웃시에 담당했던 여직원분이나 층에있던 스태프들은 친절했음 또한 프론트에서 택시 안불러주고 정문쪽 벨보이들이 불러주는 시스템이 불편.. 규모는 꽤나 큰편인데 직원교육및 등등 체계적이지 않은채로 어찌저찌굴러가는 호텔 . 성격급한 한국인들은 답답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