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실 Independent 예약

“패밀리룸이라 넓고 안락함. 가성비 좋아요”

“화장실 가운데문이없어서 당황한거빼곤 정말청결하고 깔끔했습니다! 다음에도 대그오면 이쪽으로 오려구요^^”

“장점은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수 있는 위치입지다. 그리고 대구라는 특성상 중앙로 가까이 이정도 호텔을 찾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신발을 신은 채 활동해야하는 카페트형 룸과 생각보다 크기가 작은 더블베드는 아쉬웠습니다. ”

“직원들의 친절도는 매우 높아 만족 스러웠으나 침구 상태가 좋지 못 하였으며 침대옆 협탁인지 분명치 않으나 악취가 계속 나 잠을 설쳤습니다. 비데를 사용하진 않았으나 변기에 비대가 너무 더러워서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언짢을 정도 였습니다. 차라리 비데를 제거 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

“청결했음.”

“복층에 층고가 높아서 탁 트이고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화장실로 넓고 깨끗하고 침대도 편안하고 기대이상으로 편안하게 푹 쉬다 왔어요 ㅎㅎ 2층에 카페처럼 물냉장고 있고 조식도 있어서 넘 센스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을정도로 청결하고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깔끔하고 편안했어요”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깨끗해요! 가까운거리에 지하철도 있어서 이동하기도 편해요”

“good ”

“친구들과 3박4일간 야구원정응원하러 간 김에 맛있는 음식들 먹고 이것저것 구경하러 간 거라 위치좋은 호텔에 중점을 뒀어요.이번엔 다들 운전안하고 기차다고 온거라 대중교통 이용이 편한곳을 찾았는데 반월당역까지 걸어서 10분이 안거렸던것 같고 택시도 잡기 어렵지 않았어요. 첫날은 3인이라 더블배드랑 싱글배드있는 방였는데 좀 작았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해서 좋았어요. 청정기와 에어드레서는 너무 만족스러운 옵션였습니다. 다만 에어컨 작동소리가 생각보다 큽니다. 둘째날부터 2박3일은 2명이 묵을 수 있는 작은 방으로 예약했는데, 침대만 더블침대하나 놓인 거 빼곤 첫날 방이랑 옵션이 같았어요( 욕실 욕조가 없는 차이도 있네요).에어컨 고장인걸 이튿날 알아서 잘 때 고생했는데, 바로 방 바꿔주셨어요. 묵는 동안 옥상루프탑에서 매일 모닝커피 한잔하고 밤에 맥주도 한잔 하곤 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조식시간이 길어선지 작은 식당공간임에도 대기없이 밥 먹을 수 있었어요 단점이라면.. 변기만 있는 화장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