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얀간, 발리의 저렴한 호텔

"Y"

"직원들은 어딜가나 친절했고 객실도 깨끗했다. 방이 넓어서 좋았고 수영장도 너무 좋았다. 조식의 메뉴가 다양하진 않지만 가볍게 먹기 부족함이 없닺"

"객실 깨끗하고 버틀러도 너무 친절했습니다.웰컴푸드로 기분좋게 해주었고 리조트가 깨끗하고 예뻤습다 다음이는 가족들과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끄"

"발리에서의 마지막 날 공항에 가기 전 잠시 쉬기위해 이용했습니다. 운이 안좋았을지도 모르겠으나 주변 객실 투숙객들의 발자국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렸고 의자 끄는 소리에 쉴 만하면 잠이 깰 수 밖에 없었습니다. 숙소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쿠타 번화가로 나가기 위해서는 택시나 바이크 등을 이용해야 했으나 발리의 교통체증이 심해 불편했습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닙니다. "

"Very nice"

"아침뷔페가 최고였어요. 다양하고 건강한 음식들과 최고의 서비스! 우라에게 주어진 수영장 테이블을 다른 사람들이 앉아버리는 문제가 발생했을 때 문제를 해결해주는 정도로 그친게 아니라 과일접시에 초콜렛 아이싱으로 "I AM SORRY"와 영어로 빌음되는대로 "죄송합니다"를 데코해줘서 감동 그 자체였어요!"

"역시 좋았습니다. 다만, 필터는 꼭 챙길 것을 추천합니다. 하루 만에 샤워기 필터가 흙색이 됩니다!ㅎㅎ"

"일찍 도착했음에도 체크인 시간이 지연되었음. 기다려달라는 말뿐이고 정확한 시간도 알려주지 않았으며 객실에 들어갔을때 테이블은 끈적였고 칫솔 등 어매니티도 제대로 준비되지않았음. 2박에 80만원 가까이 지불했는데 너무 실망스러운 상태. 디럭스 패밀리룸이 해안도로에 인접해서 밤에 바이크 소음으로 숙면을 취할수 없었음 워치는 괜찮지만 건물은 노후되었고 해변 야외테이블에는 작은 벌레들이 엄청많아서 앉아서 식사하기 불편했지만 직원들은 별로 개의치않아 해서 위생에 대한 개념차이가 크다는 걸 느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