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자라칸, 발리의 해변 호텔

“정말 기억에 남을 숙소였습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맛있는 음식들 멋진 풍경들 하나하나 다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최고의 해변을 가지고 있고 음식도 맛있었음. 스노쿨링하면서 한적하게 지내기에는 나무랄 데가 없으나...방안에 화장실이 뻥 뚫려있는 바람에 하루만 자고 나옴. 아무리 연인, 가족이라도 냄새, 소리를 공유해야하는 이유는 뭔 지 모르겠음 ㅋㅋㅋ”

“Perfect. Couldn’t be better. ”

“리조트도 훌륭하고 시설도 좋아요. 따끈 따끈한 온천욕도 좋습니다.”

“Basic accom but comfortable and clean . Host is very friendly and breakfast was delicious .”

“조용한 장소는 좋으나 호텔주변에 걸어서 아무것도 없으니 조금은 심심. 조식은 너무 좋았습니다. 조용히 이동안하고 있으면 너무 좋은곳.”

“This hotel is in a beautiful spot but it lets itself down with lack of real cleanliness in the bathroom and almost no furniture in the bedroom (nowhere to put anything). However, the breakfasts are nice and generous. The other meals in the restaurant are too expensive, however. The staff are very sweet and generally do their best, but there are always one or two trying to make a deal or an extra buck. For example, I was charged Rp62,000 for laundry - the same amount in Sanur cost me Rp2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