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무테란, 발리의 해변 호텔

“멘장안 지역은 웨스트발리국립공원의 스노우쿨링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 지역은 타 우붓이나 꾸타처럼 개발이 많이 되지 않았지만 아직까지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고 민심 역시 우라나라 옛 시골민심 같은 느낌입니다. 따루나 홈스테이는 시설, 쳥결, 직원친절에 있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발리에서 더 편안하게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멘장안 지역을 추전하고 또 따루나 홈스테이를 추천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관광지로 크게 개발이 안된 지역인 만큼 주변에 먹거리는 없습니다. 다만 호텔 내 레스토랑은 꽤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이 꽤 높다 생각합니다.”

“I’ve been to Bali 4 times and this experience was my best so far. I was on my way to East Java when I stayed here the first time and the 2nd time on my way back to Denpasar. I stayed in both the standard room and the deluxe. Very good value for money. ”

“Nice place!”

“쇼핑, 관광, 맛집 등 우붓에서 이용하기에 만족할 만한 위치. 걸어서 10~20분 내외에서 이용 가능. 특히 호텔 근처 무료 셔틀 서비스는 대만족.”

“Very clean room with excellent air conditioning. The grounds were pretty with a nice pool. Staff were beyond helpful and friendly. Excellent dining all around, both geared towards locals and tourists. Five minute walk from beach :) Overall, very lovely place to stay. ”

“아름답고 편안한 호텔입니다. 해변가에 위치하여 벤치에 누워 바다를 구경할수있고 조식도 좋아요. 스텝들도 모두 친절하고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

“Agréable hébergement éloigné du trafic. Chambres fonctionnelles, bien conçues. Piscine agréable. Centre de plongée sur place, pratique pour organiser des sorties dive ou snorkelling. Transmission de nombreux renseignements sur les activités et options de transports à Bali”

“발리에 머무는 15일 동안 가장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시설도 쾌적했습니다 택시나 스노쿨링등도 연결해주고 빨래와 마사지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우리는 동네산책도 다니고 책과 하늘을 보며 지냈습니다. 다음에 발리 북부에 갈 때 꼭 수니아로카로 갈 거예요 ”

“It was like Bali 20 years ago with the best ever snorkeling. No shopping centers or even shops. Beach and sea only. Oh and lots of buses from Java. Luckily this property is 2 gardens and the office off the road. Quiet and serene. Wonderful Balinese dancing next door..”

“Rooms were great. Nice pool and lovely staff. It’s at the east end of pemuteran, but with easy access to the numerous warungs on the main road and only a 300m walk to the bea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