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무테란, 발리의 가족 여행 호텔

“정말 환상적인 곳입니다. 후기에서 낡았다는 얘기가 많이보여 걱정했는데 얼마전 리모델링을 싹해서 객실도 정말 깨끗하고 깨끗한걸 넘어 너무 객실이 이뻐서 놀랬습니다. 화장실까지도 완벽해서 더욱 좋았고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바다도 물이 투명하고 좋았지만 단 하나 매일 근처 섬에서 쓰레기들이 떠내려와 해변가를 채우더군요 직원들이 아침마다 청소하긴하는데, 그래도 좀 찝찝하니 아쉽네요”

“개인적으로는 발리 숙소 중 전망이 가장 좋았습니다. 넓은 주택을 여유있게 쓸 수 있는 것도 좋고, 마을 가운데 언덕 위에 있어서 풍경을 즐기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식당, 액티비티 모두 만족이라 다음에 가면 길게 묵고 싶네요. 그리고 고양이들이 있는데 아주 귀엽습니다. ”

“아름답고 편안한 호텔입니다. 해변가에 위치하여 벤치에 누워 바다를 구경할수있고 조식도 좋아요. 스텝들도 모두 친절하고 다시 이용하고 싶네요”

“we were very satisfied and even booked extra. nice neat staff was the best sleeping place in bali for us of the 9 we have had. ”

“조용한 장소는 좋으나 호텔주변에 걸어서 아무것도 없으니 조금은 심심. 조식은 너무 좋았습니다. 조용히 이동안하고 있으면 너무 좋은곳.”

“Super hôtel très isolé et calme, taille humaine, très bon Petit déjeuner, belle piscine, difficile de se baigner dans la mer mais vue extraordinaire. N'hésitez pas à faire l'excursion dauphins, même prix qu'ailleurs mais on vous prend sur la plage 👍”

“멘장안 지역은 웨스트발리국립공원의 스노우쿨링이 정말 좋았습니다. 이 지역은 타 우붓이나 꾸타처럼 개발이 많이 되지 않았지만 아직까지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고 민심 역시 우라나라 옛 시골민심 같은 느낌입니다. 따루나 홈스테이는 시설, 쳥결, 직원친절에 있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발리에서 더 편안하게 자연을 느끼고 싶다면 멘장안 지역을 추전하고 또 따루나 홈스테이를 추천합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관광지로 크게 개발이 안된 지역인 만큼 주변에 먹거리는 없습니다. 다만 호텔 내 레스토랑은 꽤 합리적인 가격에 수준이 꽤 높다 생각합니다.”

“The staff were so friendly and could do enough for you. Only downside was our room as it have could done with a little refurbishment but nothing which would cause you to complain. I would not hesitate in staying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