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고원, 페루의 온천 호텔

“따이삐깔라 마추픽추 호텔의 2019년 4월 7일자 숙박을 위해 4개의 방을 숙박날짜 한참전에 예약을 하고 지불도 완료하였다. 그제 혹시나 싶어 전화를 걸어 예약을 확인을 하니 호텔측에서는 예약자체가 없다고 했다. 하지만 나중에 찾아보더니 확인을 하였다고 했고, 그래서 잊지 않고 픽업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그러나 7일 당일 픽업을 나오지 않았고 호텔에 연락을 한 후 거의 20분 늦어서야 픽업을 나왔다. 그리고 확인을 하더니 남자 4명을 더블베드 있는 방 2개로 예약이 되어 있다면 거짓말을 하였다. 체크인시 가이드를 통해 캡쳐 된 예약정보를 호텔측에 보여주었으나 (캡쳐된 사진에는 이미 예약번호와 4개의 방이 결제되었다는 정보가 다 나와 있었다.) 굳이 다시 메일로 보내라고 하여 메일로 다시 보냈다. 그러는 중에 한 분의 손님한테는 방이 없다며 다른 호텔로 보내겠다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나중에 우리측에서 항의를 하니 겨우 방을 만들어 주었는데 그 시간이 마추픽추에 도착한지 거의...

“전체적으로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객실상태도 괜찮습니다.”

“Cosy and rural plaze built into the trees. Friendly staff and good food. Only 5 minutes drive from Santa Teresa and about 30 minutes from the Hidroeléctrica train station that goes to Machu Picchu. There is a nice river close to the hotel, which you can hear from the hotel. ”

“The view was amazing from our room. They charged me $40 dollars for a late check out. We had 2 rooms. They said that we needed to pay for both rooms. Because if we payed for one room. only 2 people would be able to go in the room. We booked with Expedia. It said free breakfast included. They also charged us for breakfast at the hotel. ”

“Het hostel ligt in leuke buurt vlak bij San Blas. Wel eerst wat trappen klimmen. Kamer op de begane grond is rustig en heeft een prachtig uitzicht over de stad. Ontbijt, een drankje of iets was er niet. Schoonmaken was ook niet echt een prioriteit. Alles is een beetje verlopen en aftans. Eigenaar rekende 5x de prijs voor de was. Jammer anders waren we misschien wel terug gega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