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의 럭셔리 호텔

“리조트내에 나무와 풀이 많은데 모기나 벌레가 아주 드물어요.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몰라도 투숙객도 적당하고 수영장에서도 시끄럽지 않았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푸꾸옥 다시 온다면 여기 다시 올 것 같습니다. 푹 쉬고 갑니다 ”

“완벽한 경험이었습니다. 나중에 또 오고싶어요.”

“프라이빗한 느낀을 재대로 받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로컬이라 자연친화적인건 좋으나 모기가 많아도 너무 많아요~그리고 에어컨이 아니라 침대위쪽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시스템이라 너무 습하고 침구가 눅눅해서 잠자기 힘들었어요.. 마지막날은 전기가 계속 내려가더니 시원해지지 않아 힘들었어요! 개인적으로 아이가 있다면 비추 스텝들이 오후에 방문해서 모기향을 피워주나 방갈로 자체가 문도 벽도 틈이 있는 나무로 되어있어 모기가 들어올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침대캐노피도 구멍이 슝슝이라 모기가 들어오는.. 이쁜 방갈로나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

“로비가 조금 더웠지만 처음이라 그런 것 같고 가성비 측면에서는 최상 입니다.”

“만족스럽습니다. 한가지 체크인할 때 안내서를 한글로도 준비했다가 주면 좋겠네요. 안내서를 카운터에서 장시간 설명해주는데 오히려 불편했고 심지어 부부싸움카지 했어요. 장시간 설명듣고 기다리다 짜증이 났던거 같아요”

“바로앞에 바다가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즈엉동 시내랑은 좀 멀어서 약간 불편하기도 했는데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

“룸 컨디션은 소박합니다. 그러나 야자수목과 룸에서 바로 나갈수 있는 비치가 좋았습니다. 방에 몇가지 문제가 있어 프론트에 말했더니 바로 조치했습니다. 조식도 먹을만했구요. 가장 장점은 sunset 풍경이었습니다. ”

“딱 그가격입니다. 그냥 그래요”

“Nice hotel good va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