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섬, 아시아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친절하고 너무 편안한 호텔이였어요. 직원들도 적극적이고 친절하며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 이곳에 또 가고 싶어요”

“전반적으로 관리가 잘 되는 리조트입니다. 아침식사가 만족스러웠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수영장이 너무 예쁘네요. 비치바도 너무 좋고 식당 음식도 다 괜찮아요. 방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

“호텔이 고급지지는 않지만 넓고 편해요 내집같은 느낌 마감재나 이런건 좀 훼손되고 개인풀은 벌레가 좀 떠다녔지만 1bedroom 예약했는데 3bedroom upgrade 받았어요! 어른2에 아이1인데 방3개 화장실 4개(그중 샤워실은 3개 있음) 너무 편하게 내집처럼 생활했어요 메인베드룸은 킹베드에 소파에 바로앞에 개인풀로 나갈 수 있고 bathtub showeroom 세면대2개로 넓찍한 화장실까지 같이 있었고 나머지방은 트윈베드랑 킹베드랑 각각 있었고 방머더 샤워시설딸린 욕실이 있었어요 취사는 안되는 부엌이지만 냉장고 냉동실이 커서 편했고 무료 물은 매일 6개씩 제공합니다. 공용수영장은 총 2개인데 25년 10월초 기준 1개는 운영하지않아서 1곳만 갔고 조식당은 2곳중 메인로비는 붐벼서 jarana 로 갔는데 고급지고 좋았어요 조식메뉴가 여러가지는 아니지만 쌀국수 반미 샐러드 치즈 과일 빵 그리고 몇가지 음식들이라 부족함은 없어요 호탤애서 운영하믄 셔틀로 빈원더스랑 그랜드월드...

“낮에 수영장에 그늘이 있고 물이 깨끗하여 수영하고 썬배드에 앉아 바람 솔솔 불고 파도소리 들으며 바다 보고 있으면 기분이 많이 좋아집니다. 쳬크 아웃 하고도 수영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룸서비스나 조식은 이용을 안해서 잘 모르고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가성비 숙소라는 말에 큰 기대 하지 않았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용해변좋고 수영장 깊이도 너무 놀기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