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꾸옥 섬, 아시아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위치가 좋았어요. 킹콩마트 , 즈엉동야시장 걸어서 다녀왔고 주변에 식당, 마사지샵,작은마켓, 과일가게등이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빈버스 승장장도 바로 앞에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했고요. 전용비치에서 여유있게 지낼 수 있었고 수영장, 조식 만족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동양인은 우리 부부밖에 없었구요. 숙소가 1 층이다 보니 욕실에 개미가 많았던 것은 불편했어요. 샤워부스도 조금 낡고 좁았어요. 그러나 침대는 넓고 편안했어요. 로컬 분위기 느낄 수 있어서 다음에 또 가고 싶은 리조트였어요. ”

“Great hotel. I just wish it was closer to the beach but its nearby Kep crab market. We got a 2 bedroom bungalow. Accommodated out family well. My wife and I got a separate room. Both rooms were very nice and clean. We did order room service. Food was good. We mainly ate the american food items and it was delicious. ”

“너무 만족합니다. 다만, 노키즈존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떠들기엔 너무 조용합니다. 뷔페도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방도 너무 이쁩니다.”

“방에서 가끔 도마뱀이나오고 모기가 쪼매 많은데 가격을 생각하면 일하시는 분들의 친절함과 숙소의 안락함에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인 식당에서 잠깐 쉬러 한국가신다는 사장님이 무료로 김치찌개 포장해주셔서 어떻게 할지 몰랐는데 로비옆 식당아주머니한테 한번 끓여달라고 했더니 흔쾌이 끓여서 그릇에 담아주셔서 소주도 한잔했네요! 아 이거는 개꿀팁인데 룸키를 꽂아야 전기가 되는데 방나가실때 (번역안되게) 옫걸이 꼽았둤곴 나가싰면 하루종일 젔깄가 통해용~”

“장점: 직원들이 매우 매우 친절합니다. 공항에서 가까워서 밤 늦게 도착한다면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호텔 바로 앞에 마트와 야시장, 식당 및 마사지 샾들이 많아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수영장도 훌륭하고 잘 관리 되어 있습니다. 단점: 호텔이 다소 오래 되었습니다. 필터 있는 샤워기를 꼭 챙겨오세요, 만약 여행전 준비를 하지 못하셨다면, 킹콩마트에서 5만동에 구매 가능합니다.”

“푸꾸옥 두번째 방문에 선택한 숙소였는데, 문제점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만족한 곳이었습니다. 1. 일단 그랜드월드와 언제든지 편하게 오고 갈 수 있는 버기카가 있다는 점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2. 숙소는 물론 로비와 식당 등 대부분의 장소가 청결하게 잘 관리가 되고 있는 점도 좋았고요. 3. 수영장은 어린이를 위한 수영장 및 버블파티가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특히 프라이빗 비치가 있다는 점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4. 식당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5. 직원들과의 소통도 영어로 편하게 할 수 있었고, 궁금한점이나 요청사항에 대해서는 빠르게 피드백 받을 수 있었습니다. 6. 1층에 있는 편의점도 작지만 잘 이용했고요. 굳이 한가지 불편한점을 꼽으라면 물병이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병으로 제공된다는 점인데 이 역시도 이유가 있을 것으로 생각해서 단점이라고 말하긴 어렵겠네요. 다만 유리병이기 때문에 밖에 나가서 마시긴 어려웠습니다. 특히 수영장이나 해변에서도요.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낮에 수영장에 그늘이 있고 물이 깨끗하여 수영하고 썬배드에 앉아 바람 솔솔 불고 파도소리 들으며 바다 보고 있으면 기분이 많이 좋아집니다. 쳬크 아웃 하고도 수영할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룸서비스나 조식은 이용을 안해서 잘 모르고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매우 좋은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