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디마가디노 아파트식 호텔

"처음으로 이 숙소를 다녀간 한국인입니다. 덕분에 너무 좋은 숙소를 다녀갔습니다. 저녁식사때 추천해주신 와인은 한국에서도 구할 수 있어 그 뒤로도 como를 추억하며 마셨습니다. Grazie!! 1. 숙소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 주차 할 수 있고, 도착 전 미리 연락하면 주차장 탑 층에 데리러옵니다. (네비/택시 탈 때 숙소말고 아래 버스정류장으로!) 2. 부득이하게 렌트를 못해서 버스를 타고 갔는데, 버스표는 버스 탈 때도 구매 가능하니 버스표가 없어도 고민말고 버스 타시면 됩니다. 검표원이 중간에 타서 표검사도 합니다.(버스는 평균 1시간 텀 / 기제된 시간보다 20~30분 늦게 올 수 있으니 포기말고 기다려보세요.) 3. 숙소 들어갈 때는 택시 탔는데, COMO.S.G 기차역에 운이 좋아 서있는 택시를 탔으나 잡기 어렵고 intaxi란 어플로 잡을 수 있던거 같던데...유심칩을 바꿔가 인증을 못받아 사용못했습니다. 택시비는 약 100유로 나왔습니다. 4. 근처 식당이 없어 숙소 식당을 이용했는데, 오히려 뷰가 너무 좋아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산가까이 있으니 저녁 숙소밖 나갈때는 모기기피제 있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