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 광장은 시비우의 중앙 광장이자 성벽으로 둘러싸인 구 시비우의 사회적 중심지였습니다. 14세기와 15세기에 지어진 웅장한 건물들로 둘러싸인 광장은 도시 탐험을 시작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아름다운 마레 광장에서 시비우 최고 의 명소들을 둘러보세요.
15세기 초반에 지어진 마레 광장은 작은 곡물 시장에서 출발하여 만남의 장소이자 상공업의 중심지, 처형장으로 그 기능이 확대되었습니다. 오늘날 광장에 늘어서 있는 건물들은 모두 유서 깊은 유적지입니다. 마레 광장 1번지의 삼단 지붕이 인상적인 알록달록한 건물을 감상해 보세요. 1650년에 지어진 이 건물에는 오늘날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습니다.
1906년에 지어진 시청은 광장에 서 있는 건물 중 비교적 현대적인 축에 속합니다. 시청 1층의 관광객 센터에서는 기차, 버스, 지역 행사를 예약하고 표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바로크 양식의 높다란 성삼위일체 성당도 놓치지 마세요. 중앙 건물을 1733년에, 탑은 그로부터 5년 후에 완공되었습니다. 녹슨 기존의 녹색 구리 은 새로운 구리 재질로 교체되었습니다. 성당 앞에 서 있는 네포묵의 성 요한 상도 감상하세요. 성당에 들어서면 1860년에 카를 헤세에 의해 빈에서 제작된 오르간이 눈길을 끕니다.
광장 서쪽에는 18세기에 지어진 브루켄탈 성이 서 있습니다. 트란실바니아 총독 관저였던 이곳에는 오늘날 수준 높은 미술관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루마니아를 비롯한 서양 화가들의 작품을 둘러보세요. 얀 반 에이크의 <푸른색 터번을 쓴 남자>도 놓치지 마세요. 성 옆에는 박물관 컬렉션의 일부가 전시되어 있는 푸른색 카사 알바스트라가 서 있습니다.
마레 광장은 시비우 어퍼 타운 중심지에 있습니다. 기차역에서 트롤리버스를 이용하세요. 광장 옆으로 후엣 광장의 남쪽이 이어져 있습니다. 마레 광장에서 시비우 탐험에 나서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