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턴, 말버러의 해변 호텔

“- 침실 평가 숙소는 매우 넓고, 침대가 아주 편안합니다. 뉴질랜드 숙소들이 온풍기를 많이 사용한다는데, 이 숙소는 침대마다 전기장판을 깔아두어서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일부는 고장난 전기장판도 있었고, 방 안 스텐드가 작동하지 않는 것 도 있었습니다. - 주방평가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넉넉한 식기가 있어서 사용하기 매우 편리했습니다. 그러나 정수기가 없어서 물을 마실 수 없었으며, 냉장고에 서비스 물도 없었습니다. 이 숙소를 이용하실 분들은 가까운 편의점, 마트 등에서 마실 수 있는 물을 구매하셔서 들어가시길 추천합니다. - 호텔스닷컴과 숙소서비스 평가 이 호텔을 이용하면서 가장 불많이 많았던 부분입니다. 저희는 한국(부산)에서 출발하여 뉴질랜드로 도착하여 일요일에 해당 숙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하였습니다. 한국(부산)에서 토요일 아침에 출발,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경유, 뉴질랜드 블레넘에 도착, 뉴질랜드 픽턴의 숙소까지는 매우 긴 시간을 이동해야...

“Good location, easy access to the ferry.”

“소음이 심하고, 침대시트는 최악”

“The apartment is very clean and beautiful. View was great, parking was safe too. Before heading to North island, it was a great choice. Just a few things: it would be great if there is a photo of "the Swipe" for car garage in the email instructions, and fix the key box lock. Then we didn't have to call. Anyway when I called, the woman staff helped, and let us to leave the keys at the apartment. Wish we can come back. Thanks!”

“The host was very friendly. The room was clean and bathroom was wide. In front of Jasmine, there is a supermarket. The ferry terminal was near. I stayed very well.”

“It’s an escape within an escape town”

“이 숙소는 베드 버그가 나오는 곳입니다. 처음 방에 갔는데 침대에 커버도 없는 이불이 있길래 침구 커버를 세탁 했겠지 했는데 자다가 다리가 가려워 모기인가 했는데 점점 허리 발 손가락 이두박근 겨드랑이까지 온몸이 간지러위 샤워실 가서 보니 무언가 물린 자국이 가득 처음엔 부어서 몰랐는데 가라 앉으면서 온몸에 일자로 물린자국이 쭉. 많은 사람이 묵는 곳인데 좀더 깨끗이 관리 해야 하지 않을까? ”

“Bellissima struttura, unico neo il bagno non in camera”

“좋았어요”

“시설이 너무나 낡았고 전기주전자라고 방에 있는데 역겨워서 참기 힘들었어요 거기다 시설은 너무나 낡았고 공사중인지 바로창밖이 공사현장이라 커텐을 못 열정도였어요. 그쪽방은 돈받고 사용할 것이 아니라 그냥 클로즈해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