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보쥬 광장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굉장히 깨끗하고 인테리어 너무 맘에 들었어요. 호텔 자체는 굉장히 좁지만 정말 맘에 들었어요. 장소도 시내와 가까워서 맘에 들었어요. 파리가면 또 갈꺼임! ”

“This was exactly the hotel I wanted in Paris. The classic and emotional hotel was in a great location for shopping, and I really liked the room. The room was quite spacious, and the furniture was really nice. Also, the staff were so kind and friendly. I think this is the most perfect hotel in the Marais district. I want to stay there again next time I go to Paris. I want to thank the staff for their kindness.”

“Great stay, central and loads of bars and restaurant. Room was clean and had everything we needed! ”

“Wonderful hotel. Would love to revisit next year”

“아침식사가 빈약한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아침은 뷰가 다한듯”

“Great location. Wonderful restaurants near. Also close to beginning of hop on and off boat on seine”

“The staff was so friendly and helpful, the hotel was fantastically Parisian and charming. Very centrally located for seeing the amazing sights. I would recommend this hotel to anyone wanting a quaint, quiet and enjoyable stay. Thank you!”

“일반적인 시설은 문제가 없는데 계단이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

“룸컨디션도 친절도도 다 맘에들었어요 ^^ 인테리어가 독특하면서 재밌었어요. 향수가 몹시 강해서 담날에는 뿌리지 말아달라고 요청했고, 그 뒤로는 좋았어요. 위치는 메르시와 가까웠고 퐁피두 센타까진 좀 걸었어요~”

“Dare I say this is my favorite place I’ve ever stayed? The rooms are cozy, perfectly appointed and feel like staying in a guest suite at a friend’s house. I had the single room and the bed was very comfortable and the room was quiet. Some friends and I used the spa and it was lovely. You have to book the time in advance so be sure to do that so you don’t miss out. We also had the breakfast and it was tasty and varied. The neighborhood has lots of great shops and restaurants and is close to the...

“We got a suite for me, my mom and Aunt We had the worst view with loud people partying that echoed through the building. Everything else was great.”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마레지구에서 생폴역이 가깝고, 60m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다는 이유로 선택한 곳. 호텔은 작고 컴팩트한 여느 파리호텔과 비슷하지만, 신형 엘리베이터가 있다는 것, 그리고 24시간 체크인이 가능한 데스크가 있다는 게 큰 강점이었다. 객실바닥이 카펫 형태인것은 호불호가 갈릴듯한데, 1박만 해서 크게 불편한점은 없었다. 지하층의 레스토랑은 리노베이션중이라 조식을 객실로 배달해주었다. 전반적으로 맛있었다. 데스크의 직원은 수시로 바뀌지만 모두 다 친절했다. ”

“파리는 오래된 호텔이 많아서 최근에 리뉴얼된 깨끗한 곳을 찾아 예약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4층까지만 다니고 5층 싱글룸은 작은 계단으로 걸어 올라가야합니다. 올라가는 계단과 방, 샤워부스 등이 다 사이즈가 매우 작기 때문에 키가 크거나 덩치 있는 분들은 불편하실꺼예요. 그렇지만 파리 다락방 느낌의 멋진 시내뷰(5층만)와 깨끗히 리뉴얼된 귀여운 호텔을 원하시거나 짧은 출장 등으로 추천합니다. 마레지구 바로 가운데라 근처 식료품점과 레스토랑, 세련되고 독특한 샵들도 많고 늦게까지 안전한 편이며 어메니티는 눅스로 준비되어있고 장보기에 딱 좋은 에코백도 제공되어 여성분들께 좋을 거 같네요. 중간에 잠깐 들어와 1층 라운지에서 무료 커피와 잡지를 보며 쉬었다가 다시 나갈수도 있습니다. 42도까지 올라간 기록적 폭염의 날씨에 에어콘과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몇시간을 기다려야 했지만 빠르게 수리 대처를 했고 친절한 직원분들덕에 기분좋게 잘 지나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