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르하 플라야 피에드라 데 타르잔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유료 주차장이 바로 옆에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고, 셀프 체크인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라나다에서 넘어가는 기준으로 버스정류장에서 20초 거리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뒤 돌면 바로 있어요. 사장님 가족이 1층에 거주하고 계셔서 보안이 아주 철저합니다. 방은 쾌적하고 깨끗하고 걱정에 비해 좁지않아요. 개별 발코니와 건조대가 있어서 간단한 손빨래 널어둘 수 있습니다. 2층 전체를 손님이 쓰는데 화장실겸 샤워실이 2개 있어 불편하지 않았고 복도에 네스프레소 커피머신과 과자가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에어컨 책상 거울 옷장 천장 선풍기가 있고, 생수 한 병 제공해주십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지만 사장님이 짐을 오르내릴 때 모두 옮겨주셨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길 때는 픽업 시간을 말하면 그 시간에 외출 하지 않고 기다린다고 꼭 지켜달라고 하셨어요. 관광지(유럽의 발코니)까지는 도보 10분정도 걸리고, 길 건너편에서 프리힐리아나 버스 탈 수 있습니다. 창밖으로 노을지는 거 너어무 예뻐서 하루 더 있고 싶을 정도였어요.”

“한국분들은 네르하 자체를 잘 안가서 그런지 여기 평점이 뱔로 없어서 처음에는 금액이 너무 저렴해서 사진과 너무 다르면 어떡하나 걱정도 했었는데, 들어가자마자 감탄했습니다~ 바닥도 깔끔하고 평수도 넓고 거실에 테라스에 침실까지 따로 있고 화장실도 굉장히 넓고 깨끗했습니다. 솔직히 스페인 여러곳에서 숙박해봤는데 바닥이나 화장실이나 여러가지 청결도에서 실망도 많이 하고 굉장히 거슬리는 부분이 많았는데 2박3일 묵으면서 떠나기 아쉬울 만큼 좋았습니다. 부리아나 해변도 걸어서 3분정도였고 유럽의 발코니라고 불리는 관광지도 걸어서 15분정도여서 좋았고 해변가 앞에 12시까지 하는 슈퍼도 있었어요. 숙소 내에도 수영장이 있었고 일단 다음날 나갔다 왔는데 방이 너무 깨끗히 청소되 있어서 청소하시는 분한테 고맙다고 인사도 드렸네요. 체크아웃하는 날 버스 시간때문에 비 맞으면서 걸어가다가 청소하시는 분을 마주쳤는데 숙소에서 더 기다렸다 비 그치면 가지 그랬냐고 걱정도 해주시고~ 감동 ㅠㅠ 딱 하나...

“렌트카 여행이면 주차이용시 매우편리합니다. 1층 객실이면 수영장으로 바로 나갈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휴양지 온 가분제다로 받고 갑니다. 호텔에서 식당을 같이 운영하는데 식사 해결하기 매우 편했습니다. 호텔 투숙 아닌 사람들이 식당 정말 많이 이용하눈 것 같았습니다.”

“네르하 중심 스트리트와는 조금 멀지만 충분히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숙소 내 스파가 없는 가장 저렴한 옵션이었는데 루프탑 온수스파를 이용했기 때문에 전혀 문제 없었고 오히려 좋았어요. 3월 초라 쌀살해서 그런지 밤에는 아무도 이용하지 않아서 혼자 조용하고 여유롭게 즐겨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주 작은 테라스도 붙어있어서 옷도 말릴 수 있어용! 24시간 체크인 체크아웃 가능하고 침구 등등 너무 깨끗하고 새것같은 컨디션이었어요. 다만 물 사용하는게 디지털 패드여서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물 사용량이 바로바로 보여서 마음이 조급했어요.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숙소에 묵는 사람들도 약간 고연령의 유럽인들 같았어요. 조용했습니다. 약간 조명이 모텔같아서 진입장벽이 있었지만ㅋㅋㅋ가성비 숙소를 찾는다면 완존 추천해요!!”

“near nice beaches within 10 min walk, close to a fruit market, nice balcony”

“늦은시간 체크인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lways great”

“객실안이 정말 깨끗하고, 수영장이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뷰가 장난아니예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가성비 갑!이예요~! 위치도 여기저기 걸어서 15분안에 갑니다.”

“Extremely helpful staff. Great location and value. Spotlessly clean. ”

“Lovely clean room with exactly everything you need. Lovely terrace with a small sea view. Short walk to the centre and beach. We will be returning. ”

“호스트의 세세함을 느낄 수 있는 호텔임”

“체크인을 하려고 봤더니 이중 예약이 되어있어서 남아있는 방이 없더군요. 그래도 주인 아주머니가 좋은 분이셔서 미안하다고 말씀하시고 추가 비용 없이 더 비싼 다른 숙소로 옮겨주셨습니다. 조식도 챙겨주시구요. 라 에르미타 방을 이용하지는 못해서 호텔 내부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조식이나 아주머니 서비스로 봤을 때 괜찮을 것 같네요. ”

“Freundlicher Gastgeb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