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젠, 플젠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주변은 약간 허접하고 음침하여 찜찜했으나 별 애로사항은 없었음. 그러나 가까운 곳에 큰 쇼핑센터가 있었고 우르켈 맥주공장이 도보로 가능한 거리에 있어서 위치상으로는 좋았음. 숙박도 깨끗하였고 아침식사도 만족할 만하였음.”

“플젠에서는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다음에 기화 된다멵 다시 이용하고자 합니다”

“버스정류장 근처라 버스타고 시내갔다오기 좋아요 무료조식인줄모르고 먹었는데 무료치고는 매우 훌륭했습니다 침대매트리스가 조금 딱딱한거 빼곤 좋았어요 담에 또 묵을 의향있어요”

“It was really comfortable stay at hotel Rango. And thanks to reception for kind help while staying. I am getting love Plzen and Range.”

“대체로 편안하고 친절한 데스크 직원들의 서비스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음”

“Friendly check-in even at midnight. clean and quite room. Easy to acess from the highway. Tesco store in 2 min distance by car. ”

“도심에서 거리가 있으나, 깨끗하고 편안한 숙박을 위해 예약한 곳. 매우 실망스럽고, 불쾌한 경험이었음. 리셉션 직원은 내가 제출한 e-ticket은 보지도 않고, 건너편 호텔로 가라며 짜증을 냄. 내가 이 호텔을 예약했다고 3-4번쯤 말하자, 그제서야 예약 확인을 해줌. 단체인지 알았다는 말로 넘어갔는데, 아무래도 동양인 단체 관광객이 있었던 것으로 보임. 리셉션 직원은 본인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사과가 없이 계속해서 불친절하게 우리를 대함. 인종차별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매우 불쾌했음. 숙소는 본관이 아닌, 별관으로 안내해줌. 우리가 3개의 캐리어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어떠한 직원도 짐을 옮기는 데 도움을 주지 않음. 별관은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으로 캐리어를 직접 들고 올라가야 함. 방은 4성급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오래되고 별로였음. 2성급 정도가 적당한 수준. 바닥이 카페트임에도 실내화가 없었고, 룸 내 편의시설도...

“욕조있는 룸으로 변경해달라고 하니 바꿔줌 뭐 그럭저럭 괜찮고 바로 앞이 기차역이라 시끄러울 수도 있지만 교통이 편함 시내 가기 편하고 가깝다. 주위가 황량하지만 조식도 맛있고 친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