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레인, 발레다오스타의 스키 호텔

“너무 감사했습니다. 늦은 체크인을 했는데도 기다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 호텔을 선택한 것은 저의 행운이였습니다. 무료주차와 주차장이 가까와서 좋았어요. 나중에 알고 봤더니 아오스타 시내엔 차가 들어갈 수 없어서 바깥 주차장에 주차하고 그 많은 짐을 들고 들어갔었어야 했어요. 아오스타에서 자려다가 늦은 체크인을 받아주는 곳이 없어서 이 호텔과 전화로 연락한 뒤 1박을 결제했네요. 1박만 하려가다 2박을 하게 됐습니다. 모든 직원분들 친절하셨습니다. 슬리퍼는 없었지만 냉장고 안에 물 2병이 있었어요. 청소상태도 깨끗했고, 방 크기도 적당했어요. 무료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스파가 있었으면 했지만 운영을 안 하는 것 같았어요. 스파하려고 Qcterme montebianco 갔었는데 날씨가 안 좋기도 했지만 너무 작아서 비추입니다. 폴레인 쪽이라 아오스타까지 2.5km정도 차을 타고 갔습니다. Skyway montebianco 까지는 호텔에서 45분정도 걸립니다. 이쪽에 다시 온다고 해도...

“séjour agréable.”

“Wonderful starting point for hiking in the mountains around Cogne and Valnuntey.”

“Ottima esperienza per un 3 stelle. Buona vista, ottima accoglienza del nostro cane, colazione buona. Da considerare: il parcheggio in garage a pagamento si può evitare (parcheggio libero nella prima fila del piazzale di fronte). Cena al ristorante: se il ristorante è vuoto potete anche evitare di mettere tutte le coppie nei tavoli vicini.Ho sentito tutte le conversazioni degli altri e posticipato cena intima. ”

“Amazing hotel and spa. Was welcoming and relaxing. Food and wine great, as were our spa treatments. ”

“I toured Italy for 15 days and this was by far my favorite location”

“Cogne is simply beautiful. Small enough to be charming, big enough to stay busy and entertained. The Chateau Royal was a great home base. Centrally located, comfortable and we'll equipped. We originally booked two nights but added two more as it was such a great village with so much to do. We hiked, fished, rafted and paraglided plus catching some of the abundant castles and forts in the Sister Valley). This one is a do-over (we'll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