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네시아 Independent 예약

“와이키키 중심가에 위치하고있어서 넘 편리했어요. 말리아 건너편에서도 핑크라인 트롤리를 탈수있고 말리아 입구에서 우회전 하면 바로 모든 라인의 트롤리를 탈수있어서 편리했어요. 저희는 리노베이션한 룸에서 머물었어요. 일정 마무리하고 1층에 위치한 핫텁에서 몸을 녹일수있어서 좋았어요. 매일 아침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도 매일 이용했었어요.호텔1층에 완전맛난 피자가게도 강추합니다!!!!! 늘 친절하셨던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

“객실 청결상태는 좋고 객실도 매우 크다. 다만, 확장 리모델링 공사장이 객실 바로 앞에 있어서 매우 시끄럽다. 새벽부터 공사를 시작해서 아침에 깊이 잠들지 못해서 매우 피곤했다.”

“침대시트를 바꾸지 않은 것 같습니다. 시트위에 털이나 먼지가 보였습니다. 하루밤 묶는 거라서 로비에 말하지 않았지만, 지난번 여행에도 그랬고 이번 여행에도 그러네요. ”

“방이 넓고 메인 거리에서 가까와서 좋아요. 정수기 물이 없는 것은 좀 아쉽긴합니다. 다음에 방문의사 있습니다.”

“위치가 대박 입니다. 지은지가 오래되어서 룸 상태가 최상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와이키키 지역 모든 숙소가 마찬가지겠지요. 그래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가성비로 최고”

“프리미엄스위트에 숙박했습니다 더할나위없이 만족했습니다 하지만 체크아웃날 1시간레이트 체크아웃을 요청했지만 백인단발아줌마는 칼같이 거절하셨네요 그래도 그리고 스윗객실 4박한 손님에게 1시간도 어렵나 서운했어요 마지막 체크아웃후 나갈때 정문로비 남자직원들은 다 놀고 마르신 여자직원분이 짐싣는거 도와주시는데 너무 불편했어요 진정한 남녀평등이 실현되는건가요 ”

“We stayed one night at the beginning and another night at the end of our stay in Rarotonga. The staff were amazing and friendly. There were a lot of big family groups who tended to take over all of the seating and the pool with lots of kids jumping, even though there are signs saying this is not allowed. If you are a couple, there are quieter options around. It would also be really helpful if transfers to/from the airport were included.”

“AMAZING VIEWS, spectacular service. So relaxing and can't wait to come back!”

“The only pain point is a little bit far from Wikiki so that there are lack of convenience facilities bear by hotels, but it is cozy and silence. Price is also reasonable and service was very nice and kind.”

“Pretty great. Near from beach room was clean but it was little loud you can hear from the str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