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암 모텔

“청결하게 관리하지만 상태가 조금 오래되었어요”

“깨끗하고 드라이빗.고데기.왁스까지 있어좋았지만 좁아서 옷장은 없었지만 대신 스타일러가 ...”

“물이 온천수라고함. 바로 뽑아 올려서인지 제일 뜨겁게 틀어도 살짝 따뜻한 정도. 전체적으로 만족함.”

“파라다이스 도고와 거리는 엄청 가까웠어요! 다 씻고 가서 괜찮긴 했는데 욕실 포함 전체적으로 살짝 더러운 편이었어요. 잠만 자는데엔 막 나쁘진 않았고 잘 자고 왔어요”

“저렴해서 숙박을 했는데 90년대 여관 수준입니다. 룸은 담배 냄새로 가득하고 들어가자마자 올릴뻔 했습니다. 가전이며 집기들 먼지가 넘 많이 쌓여 있고 침구류에서도 냄새가 나고 화장실 샴퓨린스 유통기한 2년이 지났으며 물도 잘 빠지지 않아서 불편 했습니다. 여러모로 후회가 되는 숙박 이였습니다.”

“일주일 묵어야 해서 터미널 가까운 곳에 잡았는데 정말 가까워서 좋았어요! 주변에 카페 음식점도 많아서 그런 부분은 최고 입니다. 다만 룸에서 담배냄새와 바닥이 미끌거리는게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너무 친절하시고 잘 머물다 갑니다”

“시설이 많이 낡았고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사진과는 완전 다르니 청결은 기대하지 않으시길...”

“소음이 심함. 방음이 안되요”

“매우 만족합니다. 80대 노모와 6세 아이 함께 숙박했습니다. 어머니께서 여기만 며칠 있다 가도 좋을 것 같다고 하실 정도로 만족하셨고, 아이도 아주 좋아했습니다. 금연 객실로 배정해 주셔서 쾌적했고, 청소 상태, 청결 상태 다 좋았습니다. 작은 주방과 식탁, 중형 냉장고가 있어 미리 준비해 간 음식 해 먹기도 좋았습니다. 침대 상태 좋았고, 안마 의자도 잘 사용했습니다. 스타일러도 아주 좋았습니다. 욕실과 화장실도 분리돼 있어서 좋았고, 욕실도 구조적으로 2명이 함께 샤워할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추가 침구류도 미리 비치돼 있었습니다. 다만, 하필 우리가 숙박한 방 월풀이 고장나 있어서, 이 부분만 아쉽습니다. 고장인줄 모르고 물을 한참 틀어 놔서 괜히 물 낭비만 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 의사 있는데, 그 때는 안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무인텔이지만, 전화 문의 드렸을 때 응대도 친절했습니다. 번창하세요! (왜 사진 업로드가 안 되는 걸까요.)”

“1박2일, 자격증 시험 일정으로 가장 작은 방에 묵었고 깔끔하게 정리 잘 되어 있기도 하고 기본적인 일회용품이랑 편의 가전제품 다 있어서 크게 불편함 없이 지내고 올라왔습니다.”

“출장으로 1박했습니다. 근처 별다른 선택지가 없어서 위치보고 결정한건데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어서 주변이 조용하고 침대도 편안해서 잠을 잘 잘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의류관리기도 있고 편의시설이 잘 관리되어 있는 상태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콘도, 리조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층에 무인 카페도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