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하면 원인모를 물내려가는 소리가 주기적으로 들려 귀마게 끼고 잤습니다.이건 505호와 508호 모두에서 났기에 뭔가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는듯 보입니다. 그리고 분명 3박이상이면 4일째 무조건 객실 정비라고 했는데 전혀 정비되지 않았고 아침에 프론트 직원들의 응대가 별로 입니다..”
"일본 료칸과 비슷할 거라 생각했는데… 슝내를 낸 모습 정도로 보입니다. 객실의 구조도 고객의 사용성에 맞춰졌다기 보다 그냥 구성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세면대에 수건걸이조차 없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아침 저녁에 제공되는 식사는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집밥처럼 따뜻한 음식을 기대했는데 미리 조리되어 계란후라이조차 미지근한 정도의 조리는 음식을 먹는 사람을 실망시킵니다.
다만, 근무하시는 분들의 태도는 많이 친절하십니다.
붛편하게 느낀 부분들은 다 개선 가능한 사항이니 빨리 개선되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