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라노, 움브리아의 가족 여행 호텔

“5세기경부터 내려오는 성이라고하더군요 그 자손이 경영하고있구요, 로마에서 머물다가 렌트카로 베테치아 가는길에 하루 묵을곳으로 여길 정했습니다, 주위환경도 조용하고 무척 친절한 동네사람들입니다 근처에 큰 호수가 있어서 여름에 꽤 많은사람들이 오가겠더라구요. 방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아주 깨끗합니다 침대도 무척 좋은 침대구요(참고로 전 침대 굉장히 중요하게생각합니다) 아침식사도 무척 맛있게 먹었구요 많은 방들이 있었는데 그야말로 박물관 수준입니다. 소개해준 바로 옆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굉장히 친절하게 음식을 소개해줘서 좋은 음식은 고를수있었습니다, 로마에서 먹은 티라미수는 장난이더군요 여기 티라미수 꼭 드셔보세요... 단지 아쉬운점은 숙소찾기가 조금 힘들었구요, 성이라서 그런지 조금 춥습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은 상관없을정도로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아쉽게도 피렌체가는길이라 하루 더 묵을수가 없었네요”

“The hotel was a very nice experience overall. The property is quaint and unique. Great views. I opted for the breakfast and dinner option which was highly recommended. Dinner was a 4 course tasty meal with a very good deal. Breakfast could use more varieties. ”

“이동 중에 주차 되는 저렴하고 깔끔한 숙소를 찾았던 거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Högsta betyg för detta boende! Fantastisk personal, en härlig trädgård med stor pool och solsängar mitt ute på landet men ändå nära A1an. Stor och mättande frukostbuffé. Allt detta till ett väldigt rimligt pris. Hit åker vi igen!”

“Un posto incantevole dove spero di poter tornare presto. Personale super cortese ed accogliente sempre disponibile per consigli su luoghi da visitare, ristoranti da provare e cose da vedere. ”

“It was a perfect accommodation to stay and to enjoy famous tourist spots such as Orvieto or Civita Bagnoregio as well as Bolsena lake. Stefania was very kind and informed us of several restaurants and sightseeing spots.”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