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 캠벨, 빅토리아의 가족 여행 호텔

“First time to stay there with family and as soon as we stepped in, we were like "wow! It's so clean and all necessities in the bathroom are so nicely organized, and it's walking distance to grocery and the closest lookout is only a short 10mins walk." Easy communication with the host and driveway can fit 2 cars. We will definitely stay there again next time if we go to the area again. ”

“Interesting place, secluded, with a pastoral view.”

“The owner takes care of the accommodation really neatly and beautifully. They are also friendly to their guests. The surrounding scenery was very beautiful, so my family had a wonderful happy time.”

“리셉션 바로 옆에 있는 1층 방에서 머물렀는데, 와이파이도 잘 터졌고(와이파이가 잘 안 된다는 평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동영상 보는 것까지 가능해서 감동했어요. 참고로 여행 시기가 7월로 비수기입니다. 성수기인 12월~2월에는 와이파이 느릴지도..), 침대도 편안했고, 주방시설과 식탁도 다 있어서 편했어요. (티, 캡슐커피, 쿠키도 있었음, 냉장고도 큼) 거실에 소파랑 테이블, TV있고... 근데 난방을 벽걸이형 온풍기로 하는데.... 방이 완전히 따뜻해지지 않아 좀 추웠어요 ㅠㅠ 그리고 화장실이 너무 추움!”

“엄청 좋습니다.복층 구조라 넓고 쾌적합니다. 침구류 어메니티 주방시설 모두 완벽합니다. 리셉션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늦게오니 열쇠 문에걸어놓고 가시는 쿨한서비스ㅋ 방컨디션점수 보단 위치점수가 100점임 ”

“이용후기가 좋아서 예약했는데, 결과적으로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친절한 직원, 청결하고 예쁜 인테리어, 해변, 슈퍼, 카페, 식당과 가깝고, 해변 안쪽에 산책로가 있어 조용하고 소박한 포트캠벨의 전경을 바라보며 힐링하기에 좋습니다. 1박2일간의 그레이트오션로드 여행의 숙박지로써 위치도 훌륭합니다. 전자렌지 등이 있어 편리합니다. 인포메이션 책자를 보니 작년인가 주인이 바뀌었다는데, 여행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는 마음씀씀이가 곳곳에서 보였어요. 좋은 기억 남겨주어서 감사합니다. 추천합니다. ”

“화장실과 방은 깨끗한 편인데 TV는 너무 오래돼서 교체를 해야 할거 같고, 밤에 옆방 손님이 떠드는 소리가 다 들려서 찾아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을 해야 했다. 하루 밤 정도 묵는 건 괜찮으나 2박이상 지내는건 불편할거라는 생각이 든다.”

“camping site. but good place for staying.”

“This quaint little cottage is located at the rear of the owners property, secluded from the road but close enough to walk to everything in town. It had everything you would need for an overnight stay, kitchen, bathroom, cute bedrooms and even a BBQ! It was very clean and well kept. We found the beds to be a little uncomfortable, I could feel a few springs...and the campers in the property next to the cottage, were a bit loud and did wake us at certain times in the night. Overall I enjoyed 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