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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 마타 엔칸타다

3.0성급 숙박 시설

Village Mata Encantada

스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해변 숙박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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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지 마타 엔칸타다의 사진 갤러리

패밀리 빌라, 침실 2개, 주방 | 저자극성 침구,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다리미/다리미판
패밀리 빌라, 침실 2개, 주방 | 객실 내 식사 공간
베란다
정원
발코니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10점.
최고예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스파
  • 바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수영장
  • 아침 식사 가능
  • 세탁 시설/서비스
현재 가격은 ₩118,127
총 요금: ₩124,033
세금 및 수수료 포함
6월 30일 ~ 7월 1일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3개 객실 중 3개 표시 중

로맨틱 트리 하우스, 침실 1개, 테라스 사진 모두 보기

저자극성 침구,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다리미/다리미판

로맨틱 트리 하우스, 침실 1개, 테라스

주요 특징

테라스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냉장고
평면 TV
저자극성 침구
별도의 침실
  • 30㎡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파노라믹 트리 하우스, 침실 1개, 테라스, 해변 전망 사진 모두 보기

저자극성 침구,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다리미/다리미판

파노라믹 트리 하우스, 침실 1개, 테라스, 해변 전망

주요 특징

테라스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냉장고
평면 TV
저자극성 침구
별도의 침실
  • 36㎡
  • 바다 전망
  • 2명
  • 퀸사이즈침대 1개

패밀리 빌라, 침실 2개, 주방 사진 모두 보기

패밀리 빌라, 침실 2개, 주방 | 거실 | 평면 TV

패밀리 빌라, 침실 2개, 주방

주요 특징

뜰
발코니 또는 파티오
별도의 식사 공간
별도의 좌석 공간
각각 다르게 가구 비치
각각 다른 스타일의 인테리어
에어컨
주방
  • 164㎡
  • 6명
  • 싱글침대 5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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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지금 무료 가입

주변 지역 정보

지도
BA-001 km 46, Santa Cruz Cabralia, BA, 45807-000

인근 명소

  • 산투 안드레 해변 - 도보 10분 - 0.8km
  • 코로아 베르멜야 비치 - 차로 33분 - 13.9km
  • 무타 비치 - 차로 35분 - 15.0km
  • 악세 므와 엔터테인먼트 콤플렉스 - 차로 45분 - 23.5km
  • 복합 레저단지 토아토아 - 차로 48분 - 25.0km

교통편

  • 포르투세구루 공항 (BPS) - 차로 66분 거리

레스토랑

  • ‪Restaurante Dendê - ‬도보 7분
  • ‪Restaurante Almescla - ‬도보 17분
  • ‪Restaurante Gaivota - ‬차로 2분
  • Restaurante Ilha do Sol
  • ‪Restaurante Aroeira - ‬도보 17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빌리지 마타 엔칸타다

포우사다, 해안가에 위치
풀사이드 바, 테라스, 커피숍/카페 등을 빌리지 마타 엔칸타다에서 이용해 보세요. 일광욕하기 좋은 포우사다에서 해변, 무료 비치 카바나, 일광욕 의자 등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마사지 또는 스파 서비스를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어보세요. 모든 고객은 객실 내 무료 WiFi, 정원, 놀이터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포우사다에서는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야외 수영장(일광욕 의자, 수영장 파라솔 포함)
  • 셀프 주차 무료
  • 뷔페 아침 식사(요금 별도), 자전거 대여 및 왕복 공항 셔틀(요금 별도)
  • 투어/티켓 안내,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및 비치 타월
객실 특징
각각 다른 가구가 비치된 모든 객실에는 에어컨 뿐만 아니라 고객을 위한 세심한 정성이 돋보이는 무료 WiFi, 무료 생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샤워 시설, 무료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
  • 평면 TV - 프리미엄 TV 채널 이용 가능
  • 발코니 또는 파티오, 옷장 또는 벽장 및 어린이 돌봄 서비스

지원 언어

네덜란드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및 포르투갈어

비슷한 숙박 시설

전용 해변, 백사장, 무료 비치 카바나, 일광욕 의자

포우사다 빌라 아라티쿰 프라이아

  • 전용 해변
  • 수영장
  • 아침 식사 포함
  • 스파
10점 만점 중 9.6점, 최고예요, 이용 후기 46개
현재 요금 ₩86,228
총 요금: ₩129,61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6월 30일 ~ 7월 1일
포우사다 빌라 아라티쿰 프라이아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요청 시 24시간 왕복 공항 셔틀 이용 가능(요금 별도)
  • 시설 내 무료 셀프 주차
  • 시설 내 주차 제한

식사 및 음료

  • 매일 뷔페 아침 식사 유료 제공(08:00~11:00, 성인 BRL 52, 어린이 BRL 26)
  • 레스토랑 1개
  • 바/라운지 1개
  • 스낵바/델리
  • 커피숍/카페 1개
  • 풀사이드 바 1개

즐길거리

  • 놀이터
  • 야외 수영장 1개
  • 자전거 대여

가족 여행에 좋음

  • 객실 내 탁아 서비스
  • 놀이터
  • 세탁 시설
  • 스낵바/델리
  • 야외 수영장 1개

편의 시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금고(프런트 데스크)
  • 세탁 시설
  • 짐 보관소

고객 서비스

  • 다국어 서비스 직원
  •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 콘시어지 서비스
  • 투어 및 티켓 예약 도움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무료 비치 카바나
  • 바비큐 그릴
  • 비치 타월
  • 비치 파라솔
  • 수변에 위치
  • 수영장 일광욕 의자
  • 수영장 파라솔
  • 정원
  • 지역공원에 위치
  • 테라스
  • 피크닉 공간
  • 해변 일광욕 의자
  • 해변에 위치

스파

  • 마사지
  • 스파 서비스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 2008년 건축
  • 2개 층
  • 건물 6개
  • 지정 흡연 구역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저자극성 침구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무료 세면용품
  • 샤워
  • 타월 제공
  • 헤어드라이어

엔터테인먼트

  • 프리미엄 위성 채널을 볼 수 있는 평면 TV

식사 및 음료

  • 무료 생수
  • 커피/티 메이커

더 보기

  • 개별 가구
  • 개별 인테리어
  •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 에어컨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언제든지
비대면 체크인 이용 가능
최소 체크인 나이 - 만 18세

체크아웃

체크아웃: 11:00까지
비대면 체크아웃 이용 가능

특별 체크인 지침

이 숙박 시설에서는 공항에서 교통편을 제공합니다(별도의 요금이 적용될 수 있음). 여행 출발 전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도착 세부 사항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도착 7일 전에 체크인 지침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최소한 도착 24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직원 근무 프런트 데스크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가능(무료)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반려견만 허용
총 1마리까지 허용
특정 객실만(제한 사항 적용). 반려동물 동반 가능 객실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번호로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를 1박 기준 BRL 5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 뷔페아침 식사 요금: 성인 BRL 52, 어린이 BRL 26(대략적인 금액)
  • 공항 셔틀 요금: 차량 1대당 BRL 180(편도, 정원 4명)
  • 유아용 침대: 1박 기준, BRL 5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 현금입니다.
현금 없이 결제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소화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는 어린이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발코니, 파티오, 테라스와 같은 야외 공간이 있습니다. 이 부분이 염려되시면 도착 전에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적합한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트리 하우스에 만 8세 이하 어린이의 숙박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만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여행하는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는 체크인 시 해당 미성년자의 출생증명서와 사진이 있는 신분증(예: 여권)을 제시해야 합니다. 부모 중 한 명만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해외에서 브라질로 입국하는 경우 해당 보호자는 배우자가 서명한 공증된 여행 동의서를 해당 미성년자의 출생증명서와 사진이 있는 신분증과 함께 제시해야 합니다.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가 (해당되는 경우) 이 동의서를 제공할 수 없거나 제공을 원하지 않는 경우 사법 당국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미성년자를 동반하여 브라질로 여행할 계획이 있는 여행객은 여행 전 브라질 영사관에 문의하여 자세한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Village Mata Encantada Pousada Santa Cruz Cabralia
Village Mata Encantada Pousada
Village Mata Encantada Santa Cruz Cabralia
Village Mata Encantada Brazil
Village Mata Encantada Pousada (Brazil)
Village Mata Encantada Santa Cruz Cabralia
Village Mata Encantada Pousada (Brazil) Santa Cruz Cabralia

자주 묻는 질문

빌리지 마타 엔칸타다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빌리지 마타 엔칸타다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6월 29일 기준, 2025년 6월 30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빌리지 마타 엔칸타다의 요금은 ₩118,127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빌리지 마타 엔칸타다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포우사다에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총 1마리로 제한).

빌리지 마타 엔칸타다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빌리지 마타 엔칸타다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언제든지입니다.

빌리지 마타 엔칸타다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11:00입니다.

빌리지 마타 엔칸타다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요청 시)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차량 1대당 BRL 18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빌리지 마타 엔칸타다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산타크루즈 카브랄리아의 해변에 위치한 이 포우사다의 경우 지역공원에 자리하고 있으며, 산투 안드레 해변에서 0.9km, 아라카카이 비치 및 산타크루즈 카브랄리아 교회에서는 10km 거리에 있습니다. 코로아 베르멜야 비치 및 무타 비치 또한 15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Village Mata Encantada 이용 후기

이용 후기

10

최고예요

평점 10 - 훌륭해요. 21개 이용 후기 중 19개
평점 8 - 좋아요. 21개 이용 후기 중 2개
평점 6 - 괜찮아요. 21개 이용 후기 중 0개
평점 4 - 별로예요. 21개 이용 후기 중 0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21개 이용 후기 중 0개

9.6/10

청결 상태

9.8/10

직원 및 서비스

9.6/10

편의 시설/서비스

9.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10/10

친환경

이용 후기

10/10

Lugar maravilhoso cercado de muita natureza e ao mesmo tempo pé na areia. A casa na árvore oferece uma vista deslumbrante. O café da manhã foi perfeito, com tudo preparado lá mesmo. Os anfitriões são muito simpáticos e cuida de tudo para que possamos sentir super à vontade. Com certeza retornaremos.
2024년 11월에 1박 숙박함

10/10

Truly an immersive experience, having the tropic forest and a beach within a few minutes of each other was fantastic. All the housing is tastefully curated and the pool is a great edition to your routine. Every morning there are home made fresh exotic juices, breads and yogurts...eggs made to order. The owners are lovely and will help in anyway they can.
2023년 4월에 13박 숙박함

10/10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Incrível, estadia inesquecível!
2021년 11월에 2박 숙박함

10/10

Foi tudo ótimo! Casa com duas suites, cozinha completa, varanda excelente, com toda a estrutura necessária!! A casa é praticamente pé na areia! A piscina, quase dentro da praia, é muito boa!! Tem ótimo restaurante a uma pequena caminha de distancia pela praia!
2022년 2월에 3박 숙박함

10/10

Lugar incrível. Muita natureza, praia bonita, hiper tranquilo. O chalé era excelente, bem equipado. Piscina ótima.
2021년 7월에 7박 숙박함

10/10

Incrível, as casas na árvore são exatamente como nas fotos. Momentos de paz para quem gosta de ficar em meio a natureza!!!
2021년 7월에 2박 숙박함

8/10

Limpeza do quarto estava muito caprichada, mas a limpeza das áreas comuns deixou a desejar. Outra sugestão: colocação de itens no frigobar, não tinha nem mesmo água. Para quem está sem carro, o acesso a vila é mais difícil por ter que pegar um trecho de estrada, mas não chega a ser distante.
2021년 5월에 5박 숙박함

10/10

Uma excelente experiência , atendimento perfeito pela proprietária .. voltarei com certeza
2021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Heaven on earth! Super clean and comfy vila. Thank you Ueli and Mayol you’re amazing hostes, that also make all homemade breakfast, granola, brioches and muffins, delish! Staff are lovely, and very helpful. Can’t wait to go back to paradise!
2021년 3월에 1박 숙박함

10/10

Hotel Pé na Areia na praia de Santo André, que eh incrível, e atendimento muito bom.
2021년 1월에 4박 숙박함

8/10

Estrutura com casas completas, separadas, dentro de uma área de preservação ambiental, com acesso direto à praia, localizada no povoado de Santo André, o qual tem estrutura bem básica, mas alguns ótimos restaurantes. Se for cozinhar em casa, recomendo fazer a maior parte das compras em Porto Seguro ou Santa Cruz Cabrália. Tem café da manhã opcional na cafeteria em frente à piscina, valendo a pena experimentar. É um ótimo lugar para famílias, com bom custo-benefício. É um local para descanso e contemplação da natureza.
2020년 12월에 4박 숙박함

10/10

Lugar mágico! Estive no Mata Encantada, no início de janeiro de 2020. Éramos 2 casais, um amigo e dois cachorros. Alugamos uma das casas que nos comportou perfeitamente. Casa completamente equipada e extremamente confortável. A pousada está localizada na a cerca de 3 km da balsa de Santo André, antes da Vila de Santo Antônio. Fica em uma APA e praticamente não tem vizinhos. A praia é muito tranquila, quase deserta neste ponto. A pousada fica literalmente no meio de uma mata, na beirada da praia. Comandada por um casal de suíços extremamente simpáticos e atenciosos que cuidam do lugar como se fosse um filho. O café da manhã e bar da piscina ficam por conta da Mayo, que além de ser um doce faz geléias, pães, iogurtes e outras gostosuras para o café da manhã. Também cuida para que a cerveja e vinhos estejam sempre gelados e dos tira gostos na beira da piscina. A pousada possui um mirante de tirar o fôlego e algumas espreguiçadeiras na beira da praia. Tudo é extremamente bem cuidado e indicado para quem procura paz e tranquilidade. Minha única observação é em relação às camas. Poderiam ser maiores e mais confortáveis. No mais tenho somente elogios e pretendo voltar o quanto antes.
2020년 1월에 3박 숙박함

10/10

Lugar maravilhoso, integrado à natureza, muita tranquilidade, mata preservada, café da manhã muito bom com frutas frescas, pães, bolos e iogurte caseiros. Os donos são um casal super bacana, atenciosos e muito amáveis! Lugar perfeito para descansar! Eu amei e recomendo muito! Quero voltar! ❤️❤️❤️
2019년 12월에 5박 숙박함

10/10

A tranqüilidade e aconchego do local. O chalé ê muito legal, você pode ficar deitado na rede na sacada ouvindo o mar, os pássaros e a noite os grilos. O café da manhã ê muito bem servido com pão, iogurte, muffin, tapioca, omelete feitos no local pelos donos.
2019년 11월에 6박 숙박함

10/10

É um ótimo ambiente para quem quer estar junto a natureza. Os donos são muito corteses e o mar é ótimo para quem quer curtir, com mar calmo.
2019년 10월에 3박 숙박함

10/10

O lugar é incrível. Ficamos na casa da árvore com um mirante de frente para o Mar, sensacional. Os donos são Suiços e muito simpáticos, eles te atendem pessoalmente, o que faz tudo parecer ainda mais especial. Para quem quer fugir do barulho da cidade, se conectar com a natureza, é o lugar perfeito!!!
2019년 6월에 3박 숙박함

10/10

A melhor pousada, atendimento 10, ficamos na casa, que foi incrível, 2 suítes no andar superior com ar condicionado e ventilador de teto. Uma das suítes tem uma sacada top. No andar de baixo tem um banheiro completo mais sala com Tv e cozinha completa. Na sacada tem mesa de jantar e redes pra descanso. A alguns pés tem uma piscina quentinha com uma cafeteria. Logo depois uma praia particular. Um casal de suíços dono desta pousada que está ecologicamente correta, e que nos fez se sentir em casa. Não perca os pratos preparados pela Dani da cafeteria.
2019년 1월에 3박 숙박함

10/10

Lugar muito bonito, praia linda e vazia, equipe prestativa, os bangalôs são rusticos mas muito bem decorados e confortáveis.
2018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O chalé é espaçoso em todos os ambientes, confortável, silencioso, beira da praia. Funcionários atenciosos, serviços de limpeza diário incluído, além de algumas amenidades incluídas (frutas e água). Há redes na área externa, cozinha bem equipada. Duas suítes, uma de casal de outra com duas camas de solteiro e com espaço para um colchão extra em cada. O colchão é muito macio
2018년 1월에 4박 숙박함

10/10

O lugar é lindo, em meio a natureza. Tem todo o necessário para uma super reposição de energ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