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역(지하철, 트램)이 가깝다는 점은 높이 평가 하고 싶습니다. 또 프라하게 같이 간 다른팀에서 예약한 숙소나, 갔던 음식점등과 비교했을때,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점은 매우 칭찬합니다. 대부분 선풍기만 덩그러니 있는곳이 많더라고요.. 또 주변에 마트도 있고, 그냥 저냥한 식당들도 가까운 편입니다.
반면 약간 아쉬운점은 제가 받은방은 방은 넓었습니다만.. 맨 꼭대기층인데 천장이 비스듬해서 흡사 다락방 같더군요. (맨날 머리 박음 ㅠ) 그리고 샤워부스가 화장실 크기에 비해 매우 작은편이고.. 드라이기 없어요 챙겨가시길..
마지막으로 예약 당시 트윈배드 신청했는데... 퀸배드 하나에 간이침대 놔줬어요 트윈배드 예약하신분들 참고하세요